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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부활! 멀릿 커트를 아시나요?

다시 유행하고 있는 멀릿 스타일의 연대기

BYBAZAAR2021.03.22
 
마치 '숭어'처럼 앞쪽이 짧고 뒤가 길다고 해서 '숭어'의 영어 이름인 '멀릿'mullet이라는 이름이 붙은 헤어스타일이 인기다. 한국에서는 '병지컷', '꽁지머리', '울프컷'으로 유명한 이 헤어 커트의 시작은 197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글램룩의 데이비드 보잇, 로드 스튜어트, 폴 맥카트니가 멀릿 커트에 소울을 담으며 유행을 선도했다. 
 
데이비드 보윗의 〈Aladdin Sane〉 앨범 커버

데이비드 보윗의 〈Aladdin Sane〉 앨범 커버

 
그 이후 세상에 빛을 본 멀릿 커트는 보아를 시작으로, 지드래곤, 엑소의 백현, 송민호 등이 시도하며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지드래곤 인스타그램(@xxxibgdrgn) 캡춰

지드래곤 인스타그램(@xxxibgdrgn) 캡춰

 
 
ko ko pop M/V 백현

ko ko pop M/V 백현

 
워낙 파격적인 스타일이라, 팬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멀릿 커트. 최근에 부활했다. 젠더리스 룩이 트렌드가 되면서, 남자 아이돌이나 배우뿐만이 아니라 여성 셀럽들까지 파격적으로 시도하고 있는 것. 특히 긴 뒷 머리 덕분에 얼굴이 작아 보여, '말상'에게 인기라고.  
 
황인엽 인스타그램 (@hi_high_hiy) 캡춰

황인엽 인스타그램 (@hi_high_hiy) 캡춰

 
디에잇, 세븐틴 (@saythename_17) 캡춰

디에잇, 세븐틴 (@saythename_17) 캡춰

 
마일리 사이러스

마일리 사이러스

 
유행이라고 무조건 따라 하기 전, 꼭 알아둬야 할 정보가 있다. '언니네 미용실'을 운영하는 조소희 실장이 다음과 같이 전한다.
"얼굴에 살이 없거나, 샤프한 얼굴형에 어울리는 헤어 커트에요. 만약, 숱이 많아 뜨는 '붕' 머리는 반드시 다운 펌을 해야 합니다. 얼굴이 길다면 앞머리를 살짝 밀어서 올리거나, 얼굴이 동그랗다면 구레나룻을 남기세요. 가급적 펌이 되어 있어야 멋스러운 스타일이 완성됩니다."
 
 
63회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한 도자 캣

63회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한 도자 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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