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편 발 빠른 패션 인플루언서들은 벌써 SNS를 통해 트랙 쇼츠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대표적으로 눈여겨보아야 할 사람은 바로 '린드라 메딘'. 그녀는 패턴 감이 돋보이는 트위드 재킷이나 드레시한 블라우스에 네온 컬러의 러너 쇼츠를 과감하게 매치한다. (심지어 약 1년 전 포스팅이다..)
한편 야네트 매디슨이 선보인 스타일링은 다가오는 여름을 위해 새겨두도록 하자. 클린한 디자인의 팬츠에 애니멀 패턴 비키니를 매치했는데, 시크하면서도 독특한 분위기가 특징으로 비치 웨어로 즐기기 좋을 듯하다. 여기에 비즈 장식의 주얼리를 더하는 것 또한 포인트!
마르타 시강은 남자 브리프를 연상시키는 쇼츠를 선택했다. 여기에 장식적인 셔츠와 블레이저를 매치해 모던한 분위기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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