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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갈 때 뭐 입지? 코르티스, 미연 등 아이돌 패션 모아보기

지드래곤부터 있지 유나, 조이, 코르티스, 하음까지. 지금 참고하기 좋은 셀럽들의 야구장 룩을 모았다.

프로필 by 홍상희 2026.04.23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야구장 패션의 핵심은 유니폼을 각자의 방식으로 풀어내는 데 있다.
  • 데님, 볼캡, 스니커즈만 더해도 충분히 감각적인 패션이 완성된다.
  • 크롭 연출부터 풀 유니폼 룩까지, 취향 따라 참고할 만한 셀럽 스타일링을 확인해 보자.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다시 야구장의 계절이 돌아왔다. 봄바람이 부는 주말, 가볍게 야구장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관심이 쏠리는 건 경기만이 아니다. 어떤 유니폼을 입을지, 어디까지 꾸미고 갈지, 너무 힘주지 않으면서도 사진은 잘 나오는 야구장 룩은 무엇일지까지. 야구장 패션이 재미있는 이유는 정답이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유니폼에 데님을 매치해 담백하게 풀어내고, 누군가는 상의를 과감하게 묶어 훨씬 경쾌한 분위기를 만든다. 또 어떤 이는 팀 굿즈와 볼캡 하나만으로도 직관 룩의 분위기를 단번에 살려낸다. 최근 셀럽들의 야구장 스타일링을 보면 공통점은 분명하다. 바로 유니폼을 각자의 방식으로 해석한다는 것. 지금, 야구장에 가기 전 참고하기 좋은 룩들을 아래에서 확인해보자.







지드래곤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최근 대성과 함께 LA 다저스 경기를 보러 간 지드래곤. 유니폼 대신 그래픽 티셔츠에 블랙 아우터, 디스트로이드 데님을 매치하고, LA 볼캡과 선글라스로 야구장 룩을 완성했다. 팀 굿즈나 유니폼이 부담스럽다면, 이렇게 캡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태현

사진/투모로우 바이 투게더 인스타그램

사진/투모로우 바이 투게더 인스타그램

화이트 유니폼에 연한 워시의 데님, 그리고 흰색 스니커즈를 더한 조합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야구장 패션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고 싶지 않다면 가장 먼저 참고할 만한 레퍼런스다.




아이들 미연

사진/미연 인스타그램

사진/미연 인스타그램

반대로 미연의 야구장 룩은 보다 확실한 포인트가 돋보인다. 블랙과 옐로 포인트가 들어간 유니폼에 볼캡, 그리고 머리 위로 자연스럽게 걸친 타월까지 더해 야구장 특유의 생동감을 살렸다. 유니폼은 뒤로 한 번 묶어 크롭 기장으로 연출하고, 하의는 슬림한 핏의 데님으로 정리해 전체 실루엣 역시 한층 가볍고 깔끔해 보인다.






레드벨벳 조이 & 있지 유나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사진/유나 인스타그램

사진/유나 인스타그램

두 사람 모두 유니폼 밑단을 묶어 크롭 톱처럼 연출한 뒤, 핏한 데님을 매치했다. 같은 매듭 유니폼 스타일이라도 어떤 컬러를 고르고 어떤 핏을 더하느냐에 따라 분위기는 확연히 달라진다. 평소 크롭 톱이나 짧은 상의를 즐겨 입는 편이라면, 야구장에서도 충분히 응용해볼 만한 방식이다.





키키 하음

사진/키키 인스타그램

사진/키키 인스타그램

조금 더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키키 하음의 룩도 좋은 레퍼런스다. 핑크 디테일이 들어간 화이트 유니폼에 밝은 숏 데님 팬츠를 매치해 전체적으로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다. 유니폼을 과하게 변형하지 않더라도, 컬러와 헤어, 메이크업의 분위기만으로 충분히 다른 인상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다.





코르티스 제임스 & 건호

사진/코르티스 인스타그램

사진/코르티스 인스타그램

보통 유니폼 룩은 패션보다 실제 경기 관람 룩에 가깝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자연스럽고 멋스럽다. 여기에 코르티스 제임스와 건호처럼 스포티한 팬츠를 더하면 한층 편안하고 쿨한 분위기의 야구장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Credit

  • 사진/각 셀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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