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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섬으로 떠나는 홍콩 여행 #딤섬배달맛집

전화 한 통이면 홍콩, 대만 현지에서 먹던 맛 그대로 집에서 즐길 수 있다.

BYBAZAAR2020.12.16
사진 출처: 팀호완 인스타그램(@timhowan_korea)

사진 출처: 팀호완 인스타그램(@timhowan_korea)





팀호완
정통 홍콩식 딤섬을 선보인다. 미쉐린 가이드에서 11년 연속 1 스타를 획득한 딤섬 전문 레스토랑답게 오픈 초부터 최근까지 대기 줄 길기로 유명한 핫플레이스였는데, 최근 배달을 시작해 언제든 집에서 딤섬을 맛볼 수 있게 됐다. 모든 메뉴는 홍콩 본점의 레서피를 엄격하게 따라 만들어 현지에서 먹던 맛을 고스란히 재현한다. 간장 베이스에 직접 로스팅한 차슈를 섞어 커스터드 크림과 함께 오븐에 구워 만든 차슈바오 번이 대표 메뉴. 쫄깃한 만두피 속에 돼지고기, 새우 완자를 채운 샤오마이, 통 새우에 아삭한 부추를 더한 하가우도 빠트리면 섭섭하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86길 30
문의 0507-1374-3082
인스타그램 @timhowan_korea
 
 
 
사진 출처: 연교 인스타그램(@yeongyo_yeonnam)

사진 출처: 연교 인스타그램(@yeongyo_yeonnam)

연교
중식당이 즐비한 연남동에서도 소문난 딤섬 맛집이다. 미식가로 소문난 이영자를 비롯해 엄정화, 한고은, 정호연 셰프 등 이곳을 거쳐 간 손님들이 남긴 인증샷에서 신뢰가 샘솟는다. 중국 산둥, 대만 현지에서 즐겨 먹는 부드럽고 촉촉한 딤섬 스타일을 선보이는데, 가장 주문이 많은 차우셔우는 적당한 두께의 만두피 속에 새우가 통째로 들어간 새우 완탕 느낌의 딤섬으로 라유와 새콤달콤한 소스를 곁들이면 별미가 따로 없다. 돼지고기, 모차렐라 치즈를 넣고 찜과 동시에 아랫면을 구워 만드는 상해식 딤섬 성젠바오는 주인장이 자신 있게 추천하는 히든 메뉴!
주소 서울시 마포구 연희로1길 65
문의 010-5882-5112
인스타그램 @yeongyo_yeonnam
 
사진 출처: 픽팡팡 인스타그램(@pigpangpang)

사진 출처: 픽팡팡 인스타그램(@pigpangpang)

 
티엔미미
중화요리 대가 이연복의 제자라는 것만으로 긴 설명이 필요 없다. 탄탄한 내공의 소유자 정지선 셰프가 운영하는 중식당. 중화요리 마니아들이 극찬을 아끼지 않는 곳으로, 속이 비칠 정도로 얇고 야들야들 쫀득한 식감의 피가 가히 예술이다. 새우, 죽순, 부추 등 우리에게 익숙한 속 재료를 채워 넣은 기본적인 딤섬부터 영화 〈첨밀밀〉에서 모티프를 얻어 만들었다는 오이무침 딤섬, 알싸한 마라교자, 오징어 먹물로 검게 물들인 피에 트러플 향을 입힌 쇼마이 같이 이색적인 딤섬 메뉴들도 맛볼 수 있다.
주소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7길 19
문의 0507-1379-0719
인스타그램 @tianmimi_0719
 
사진 출처: 골드피쉬 딤섬퀴진 인스타그램(@@goldfish_cuisine)

사진 출처: 골드피쉬 딤섬퀴진 인스타그램(@@goldfish_cuisine)

 
 
골드피쉬 딤섬퀴진
딤섬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다니던 직장까지 그만두고 혈혈단신 중국으로 건너가 딤섬 요리를 배워 온 오너셰프가 운영하는 곳이다. 중국 광동식 조리법을 고수하는데, 한국인 입맛에도 딱 맞게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맛이 특징! 속 재료를 만드는 데만 사흘이 걸릴 정도로 깐깐한 장인 정신을 발휘해 정성껏 딤섬을 빚는다. 톡하고 건드리면 터질 것 같이 육수를 가득 머금은 소룡포에 셰프가 직접 개발했다는 생강 채를 곁들이면 산뜻한 맛에 놀랄 것. 절로 한판 더를 외치게 만들 정도다. 돼지고기와 새우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탱글 쫄깃한 슈마이도 빠트리면 섭섭하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48길 35, 2층  
문의 02-511-5266
인스타그램 @goldfish_cuis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