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메이크업, 잊어버리기 전에 '집콕 화장'

바자 에디터들의 2020 최애, 메이크업 ‘잘썼템’은?

BYBAZAAR2020.09.07
〈바자바짝〉 7편에서는 코로나19 여파로 여태껏 제대로 소개할 수 없었던 메이크업 제품들을 모아봤다. 마스크 착용에도 색조는 절대 포기 못하는 바자 에디터들의 파운데이션부터 립, 치크, 아이 메이크업 제품 중 최애템만을 공개한 것. 상반기 ‘열 일’한 뷰티 제품을 보며, 남은 2020년에는 어떤 제품을 내 파우치에 담아야 할지, 같이 고민해 볼까?
 
Hermes 매트 립스틱 루즈 까자크 64호 8만8천원Hermes 루즈 에르메스 립 케어 밤 8만8천원.
독보적인 발색력의 루즈 에르메스 립스틱. 그중 단연 가장 인기 있는 컬러는?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서예지가 발랐다는 64호 ‘루즈 까자크’다. 단 한 번의 터치로 완벽한 레드 컬러를 구현할 수 있어 서예지처럼 입술에 꼼꼼히 채워 ‘풀립’으로 바르기에도, 그라데이션으로 연출하기에도 최적의 제품!
여심을 울리는(?) 오렌지 박스를 8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는 이유 때문일까? 지난 3월, 출시 이후 비교적 높은 가격대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주로 남성이 여성에게 선물하는 용으로 판매가 많이 되는 편이며, 루즈 에르메스 라인 중 유일하게 컬러가 없는 립밤의 경우, 남성이 쓰기 위해 직접 구매하는 경우도 많다고. 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선물로 추천한다.
 
GUCCI beauty 마스카라 옵스뀌흐 4만8천원대

GUCCI beauty 마스카라 옵스뀌흐 4만8천원대

마스크 착용으로 메이크업을 덜 하게 될 땐 속눈썹에만 살짝 힘을 주자. 자연스러운 아이 메이크업을 위해서는 풍성한 볼륨 마스카라보단 속눈썹 한 올 한 올, 꼼꼼하게 연장할 수 있는 마스카라를 추천한다. 내추럴 메이크업에 제격인 구찌의 ‘마스카라 옵스뀌흐’는 크리미한 텍스처로 ‘무한 덧바름’이 가능해 ‘똥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SUQQU 누드 웨어 리퀴드 EX 8만8천원대.

SUQQU 누드 웨어 리퀴드 EX 8만8천원대.

해외 직구템, 면세점 구매 대란템으로 유명했던 브랜드 스쿠. '파데 맛집'으로 유명한 이곳에서 올해 ‘누드 웨어 리퀴드 EX 파운데이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에센스를 바른 듯 부드러운 텍스처가 특징! 파우더와 오일을 함유한 리퀴드 제형이 촉촉하게 발리지만, 보송하게 마무리되며 피부를 윤기나게 표현해 준다. 박애나 디렉터는 “답답함 없이 피부에 착 밀착되는 사용감은 써보기 전까진 절대 알 수 없어요. 마스크에 묻어나는 메이크업이 고민인 요즘,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아이템이에요.”이라며 누드 웨어 리퀴드 EX를 베스트 아이템으로 꼽았다. 
 

더 많은 뷰티템과 다른 에디터의 상반기 ‘잘썼템’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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