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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백호의 상냥한 외출

지난 5월 여덟 번째 미니 앨범 <The Nocturne>을 발표하고 하반기 활동을 준비 중인 뉴이스트. 메인보컬 백호가 휴식기 중 <바자>의 카메라 앞에 섰다.

프로필 by BAZAAR 2020.08.18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제공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제공

지난 5월 여덟 번째 미니 앨범 <The Nocturne>을 발표하고 하반기 활동을 준비 중인 뉴이스트. 메인보컬 백호가 휴식기 중 <바자>의 카메라 앞에 섰다. 이번 화보는 COVID – 19로 대중과 만날 기회가 줄어든 지금 화보를 통해 조금이나마 가깝게 만나고 싶은 백호의 희망으로 성사됐다.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제공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제공

무더운 장마 속 FW 의상을 입고 땀을 흘리면서도 내색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나이스 가이’, ‘강다정’이라는 별명에 걸맞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링을 최소화하고 비니와 캡을 쓴 자연스러운 백호의 일면을 담았다.
 
취지에 맞게 인터뷰 또한 바자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모집한 질문으로 진행됐다. 지금까지 만든 노래 중 가장 애착 가는 곡, 최근 빠진 취미, 다정함의 원천 등 백호에 관한 다양한 면모를 알 수 있는 대답들이 담겨 있다.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제공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제공

백호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바자> 9월호와 웹사이트(harpersbazaar.co.kr), 인스타그램(@harpersbazaarkorea)에서 만나 볼 수 있다.
 

Credit

  • 에디터/ 박의령
  • 사진/ 장덕화
  • 스타일리스트/ 노지영
  • 헤어/ 박옥재
  • 메이크업/ 문주영
  • 어시스턴트/ 김형욱
  • 웹디자이너/ 김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