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커플, 이천희와 전혜진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서로에게 ‘완벽한 짝’인 이천희, 전혜진 부부의 로맨틱한 시간.


YOU & I

요즘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있나요?
전혜진(이하 전): 둘 다 요가에 빠져 있어요. 이천희(이하 이): 잘 아시다시피 둘이 함께 서핑을 자주 다녔는데, 요즘은 경지에 이르렀다고 할까요.(웃음) 어느 정도 실력이 오르니 예전만큼의 재미는 느끼지 못하겠더라고요. 바다까지 이동하는 거리도 꽤 되고요. 뭔가 색다른 게 없을까 찾던 중에 요가의 매력에 빠졌죠.
부부끼리 취미생활을 같이 하는 게 쉽지 않은 일일 텐데요?
전: 저희 부부는 요가를 건강을 위한 목적으로 시작했어요. 부부가 같이 하면 굉장히 좋은 운동이에요. 이: 산에 위치한 요가원에 다니고 있는데, 스트레칭보다는 명상에 집중하고 있어요. 정신 건강에 굉장히 좋더라고요. 아이들도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이기도 해요. 적극 추천합니다.

전혜진이 입은 터틀넥은 Urnavy. 원피스는 Low Classic. 로퍼는 Reike Nen. 반지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이천희가 입은 니트는 Seya. 와이드 팬츠는 Ami. 스니커즈는 Vans.

전혜진이 입은 터틀넥은 Urnavy. 원피스는 Low Classic. 로퍼는 Reike Nen. 반지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이천희가 입은 니트는 Seya. 와이드 팬츠는 Ami. 스니커즈는 Vans.

취미생활만큼이나 집안일도 같이 하는 편인가요?
이: 집 안쪽은 거의 혜진이가 하고, 집 바깥쪽은 제가 맡아서 하고 있어요. 산속 전원주택에 살다 보니 아무래도 신경 써야 할 일이 많아요.
요즘 가장 필요하다고 느낀 가전제품을 꼽는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전: 아이와 반려견까지 함께 생활하다 보니 세탁 양이 꽤 많은 편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주변에서 건조기를 많이들 추천하더라고요. 그런데 세탁기에서 건조기로 옮기고 설정을 다시 하는 것이 다소 번거롭더라고요.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이천희가 입은 니트는 Barena by Beaker. 팬츠는 Marni. 스니커즈는 Vans. 전혜진이 입은 점프수트는 Lvir. 부츠는 Reike Nen. 반지는 Monica Vinader.

이천희가 입은 니트는 Barena by Beaker. 팬츠는 Marni. 스니커즈는 Vans. 전혜진이 입은 점프수트는 Lvir. 부츠는 Reike Nen. 반지는 Monica Vinader.

가전제품을 고를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가 있다면요?
전: A/S와 실용성! 그리고 에너지 효율을 몇 등급 받았느냐.(웃음) 이: 혜진이와는 달리 저는 디자인을 중요하게 보는 편이에요. 우선 제품의 컬러가 공간이랑 맞아야 하고, 지금 있는 제품들과 같이 두었을 때 어울리는지도 생각해요.
오늘 화보 촬영을 진행한 삼성의 신제품 세탁기와 건조기의 매력은 뭐라고 생각하나요?
이: 솔직히 지금까지 많은 세탁기와 건조기를 봤지만 예쁜 것은 별로 못 봤어요. 그런데 이번 신제품은 그레이와 베이지가 섞인 컬러라서 어느 공간에 둬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두 제품이 완벽하게 닮은 데칼코마니 디자인이라 위아래나 양옆으로 뒀을 때 심플하게 어울려서 매력적이에요. 많이 탐나네요. (웃음) 전: 세탁기와 건조기가 연동되어 사용이 가능하다고 들었어요. 이전에 없던 기능이라 실생활에서 편리할 것 같아요. 저희 가족이 야외 활동을 즐겨 하는 편이라 다양한 소재의 옷들이 많은데, 소재에 맞게 세탁과 건조 코스를 추천해주는 스마트 의류 솔루션 기능이 있다는 점도 신기하더라고요. 지금까지 전자동 세탁기만 고집하던 저에겐 신세계인 것 같아요.

이번 신제품 삼성 그랑데AI는 그레이와 베이지가 섞인 컬러라 어느 공간에 둬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두 제품이 완벽하게 닮은 데칼코마니 디자인이라 위아래나 양옆으로 뒀을 때 심플하게 어울려서 매력적이에요. - 이천희


세탁과 건조를 하나의 솔루션으로, 두 완벽함이 하나가 된 삼성 그랑데AI. 삼성 그랑데 세탁기AI는 1백59만9천~1백94만9천원(21~23kg). 이천희가 입은 니트는 Barena by Beaker. 팬츠는 Marni. 스니커즈는 Vans.

세탁과 건조를 하나의 솔루션으로, 두 완벽함이 하나가 된 삼성 그랑데AI. 삼성 그랑데 세탁기AI는 1백59만9천~1백94만9천원(21~23kg). 이천희가 입은 니트는 Barena by Beaker. 팬츠는 Marni. 스니커즈는 Vans.

이제 벌써 10년 차 부부예요. 가족이자 같은 직업을 가진 동료로서 두 사람이 가장 잘 통하는 부분은 어떤 걸까요?
이: 서로에 대한 배려를 잘한다는 거? 그렇다 보니 라이프스타일이 굉장히 비슷해요. 전: 제가 스스로 뭔가를 하고 싶은 게 많은 스타일이 아니에요. 그런데 오빠가 추천하는 건 다 재미있더라고요.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은 언제일까요?
전: 올빼미족 스타일이라 남편이랑 아이가 다 잠든 후에 혼자 소파에 누워 여유롭게 영화를 감상할 때가 그렇게 행복하더라고요. 이: 전 반대로 아이가 등교하기 전 함께 아침을 먹을 때가 가장 좋아요. 집이 산에 위치하다 보니 아침에 바라보는 뷰가 정말 아름다워요.

지금까지 많은 세탁기와 건조기를 봤지만 예쁜 것은 별로 못 봤던 것 같아요. - 이천희


 세탁과 건조를 하나의 솔루션으로, 두 완벽함이 하나가 된 삼성 그랑데AI. 삼성 그랑데 건조기AI는 1백79만9천~1백99만9천원(16kg).전혜진이 입은 점프수트는 Lvir. 스니커즈는 Vans. 반지는 Monica Vinader.

세탁과 건조를 하나의 솔루션으로, 두 완벽함이 하나가 된 삼성 그랑데AI. 삼성 그랑데 건조기AI는 1백79만9천~1백99만9천원(16kg).전혜진이 입은 점프수트는 Lvir. 스니커즈는 Vans. 반지는 Monica Vinader.

새해가 되어 서로에게 바라는 점 한 가지?
이: 무엇보다 몸도 마음도 건강했음 좋겠어요. 혜진이가 걱정이 많은 편인데 새해에는 아내로서, 엄마로서, 배우로서 모든 일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요. 전: 오빠가 말수가 적지만 저에겐 대화를 많이 해줬음 해요. 많은 사람들이 오빠를 활발하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굉장히 섬세하고 진중한 스타일이거든요.

소재에 맞게 세탁과 건조 코스를 추천해주는 스마트 솔루션 기능이 신기해요. - 전혜진
서로에게 ‘완벽한 짝’인 이천희, 전혜진 부부의 로맨틱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