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님에 캐주얼하게 매치한 카이아 거버
2019 F/W 시즌 런웨이에 대거 등장한 콤배트부츠. (다른 말로 군화, 워커로 불린다) 투박한 디자인 때문에 다소 거리감 있게 느껴졌던 콤배트 부츠가 올겨울 구매해야 할 잇템으로 떠올랐음은 부정할 수 없다. 무릎 높이의 레이스업부터 전투화가 떠오르는 프라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닥터 마틴까지! 우아한 드레스, 캐주얼한 데님, 스트리트 무드 등 어디서나 잘 어울리는 콤배트 부츠 아이템을 소개한다.

스포티한 무드에 콤배트 부츠로 포인트를 더한 지지 하디드

쇼트에 긴 기장의 콤배트 부츠로 투박한 멋을 더했다.

우아한 시폰 스커트에 전투용 군화가 떠오르는 프라다의 콤배트 부츠를 쿨하게 믹스 매치했다.

다소 화려한 룩에 투박한 플랫폼 콤배트 부츠를 시크하게 매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