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대장, 지속력갑의 최강 컨실러는?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거부할 수 없는 너의 매력은 컨실러. 한 번 사용하기 시작하면 절대로 빠져나올 수 없는 아이템. | 컨실러,메이크업포에버,지방시,한스킨,VDL

“여배우들의 피부가 좋은 이유요? 1시간 동안 컨실러를 바르거든요.” 몇 개월 전, 탑 여배우의 국보급 피부의 비밀을 취재하는 중, 담당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귀뜸한 팁이다. 메이크업촬영장의 흔한 풍경이기도 한 컨실러 신공. 파운데이션만큼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제품이라 다크서클, 잡티, 여드름 흉터, 점 등의 고민 부위를 야무지게 가려줄 수 있는 커버력과 자신과 어울리는 톤을 찾아야 하는 건 당연하다. 그럼 어떤 제품을 사용해야 좋을까? 수많은 제품 중, 에디터가 직접 테스트해보고 큐레이션한 6개의 컨실러로 여배우 피부를 만들어보자.   ‘미친 밀착력’으로 뭉치지 않고 부드럽게 발리는 컨실러. 컨실러가 맞나 싶을 정도로 촉촉하면서도 커버력이 좋다. 뷰티 전문가들 사이에서 조금씩 입소문 나고 있는 제품으로, 소량만 사용해도 그 위력을 확인할 수 있다. ‘덮는다’는 느낌이 강한 매끈한 질감의 촉촉 컨실러. 피부의 전체적인 붉은기를 확실하게 가려준다. 마치 없었던 것처럼. 지속력도 오래가는 편이라 제대로 된 수정화장이 필요할 땐 쿠션보다 이 컨실러가 정답이다. 에스티 로더의 스테디셀러 파운데이션인 ‘더블웨어’의 텍스처가 응축되어 발리는 느낌. 커다란 ‘왕봉팁’ 덕분에 넓은 부위에 펴바르기 좋다. 꾸덕한 질감이지만 피부에 닿을 때는 부드럽게 커버가 되는 편. 눈가 주름보다는 팔자주름, 잡티 등에 사용하면 고민부위를 감쪽같이 가릴 수 있다. 크림 타입의 컨실러로 고정력이 강하다. 피부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으며 자외선 차단 지수가 있어 메이크업 위에 덧발르면 광노화까지 케어할 수 있다. 가성비 좋은 컨실러로 유명한 한스킨에서 새롭게 출시한 피치 컬러가 가미된 다크서클 전용 컨실러. 뿐만 아니라 색소침착이 심한 곳에 바르면 좋다. 파운데이션과 섞어 사용하면 톤업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지방시 컨실러는 건조하지 않고 가볍게 잡티를 가려준다. 워터프루프 기능이라 물놀이나 운동 전에 발라도 걱정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