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의 레이스 원 숄더 드레스로 우아함을 배가한 그레이스 엘리자베스.
- 오필리아 기예르망은 지퍼 디테일로 파워풀한 매력을 더한 알렉산더 왕의 드레스를 선택했다.
- 미니멀한 슬립 드레스에 사이하이부츠를 매치해 시크한 분위기를 강조한 카라 델레바인.
- 조지아 파울러의 태닝된 피부와 잘 어울리는 데이비드 코마의 관능적인 깃털 미니 드레스.
- 알렉산드레 보티에의 페이턴트 미니 드레스로 섹시함을 강조한 나닌 레오폴드.
1926년 코코 샤넬이 탄생시킨 세련된 매력의 리틀 블랙 드레스. 오늘날 여성들의 완벽한 유니폼이 된 LBD는 클래식과 모던, 우아함과 시크함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고 있다. 다양한 디테일의 리틀 블랙 드레스로 파티 웨어를 연출한 셀러브리티의 스타일을 눈여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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