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에 새로 오픈한 레스토랑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당옥 슈밍화 미코 멘야미코 로 ... | BAZAAR,바자

당옥‘슈밍화 미코’, ‘멘야미코’로 다채로운 일식을 선보였던 신동민 셰프가 신사동 가로수길에 ‘당옥’을 오픈했다. 아담한 일본식 치즈케이크가 주를 이루는 이곳은 신 셰프가 선사하는 일식 코스의 마침표가 되는 셈이다.“당옥은 ‘엿 당’과 ‘집 옥’이라는 글자 그대로 달달한 집을 뜻해요. 일본식 치즈케이크인 와케이크에 대해 처음 들어보셨죠? 일본 화과자를 뜻하는 ‘와가시’에 착안하여 직접 지은 이름입니다. 이 참에 공식적으로 상표등록을 했어요.(웃음)”딸기, 유자와 같은 제철 과일이 얹어진 와케이크 한 조각으로 아쉬움이 남는다면 팥, 트러플, 치즈로 만들어진 생초콜릿 양갱을 즐겨보자. 일본식 디저트, 인간문화재 백산 김정옥 선생님의 작품들이 자아내는 당옥의 단아함에는 분자요리를 도입한 신 셰프의 호기심이 녹아 있다.ADD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21-5 1층TEL 02 3443 1227INSTAGRAM@dangok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