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신사동에 새로 오픈한 레스토랑

당옥 슈밍화 미코 멘야미코 로 ...

BYBAZAAR2018.05.19

당옥

‘슈밍화 미코’, ‘멘야미코’로 다채로운 일식을 선보였던 신동민 셰프가 신사동 가로수길에 ‘당옥’을 오픈했다. 아담한 일본식 치즈케이크가 주를 이루는 이곳은 신 셰프가 선사하는 일식 코스의 마침표가 되는 셈이다.

신사동, 당옥

“당옥은 ‘엿 당’과 ‘집 옥’이라는 글자 그대로 달달한 집을 뜻해요. 일본식 치즈케이크인 와케이크에 대해 처음 들어보셨죠? 일본 화과자를 뜻하는 ‘와가시’에 착안하여 직접 지은 이름입니다. 이 참에 공식적으로 상표등록을 했어요.(웃음)”

당옥과 백산가가 협업한 그릇

우마미 커피와 유자 와케이크.

딸기, 유자와 같은 제철 과일이 얹어진 와케이크 한 조각으로 아쉬움이 남는다면 팥, 트러플, 치즈로 만들어진 생초콜릿 양갱을 즐겨보자. 일본식 디저트, 인간문화재 백산 김정옥 선생님의 작품들이 자아내는 당옥의 단아함에는 분자요리를 도입한 신 셰프의 호기심이 녹아 있다.

ADD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21-5 1층

TEL 02 3443 1227

INSTAGRAM @dangok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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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김 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