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주목하라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루카 사밧의 새 여자친구 아드리아나 모라. | BAZAAR,바자

스타일리스트, 모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카 사밧의 커리어는 19세라는 적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수식어로 차고 넘친다. 켄달 제너, 이안 코너, 버질 아블로, 칸예 웨스트 등 현재 패션계 가장 영향력있는 유명인사들과 두루 친하며, 이지 프레젠테이션과 돌체 앤 가바나의 런웨이 모델, 휴고 보스 캠페인 모델로 발탁되는 등 미국 10대에 가장 영향력 있는 아이콘으로 꼽힐 다분한 끼와 재능을 갖췄다. 그런 그의 여자친구라면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는 것이 당연. 작년 말부터 교제하기 시작한 모델 아드리아나 모라에 패션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조막만한 얼굴, 긴 다리, 특출난 비율과 독특한 마스크의 소유자 아드리아나 모라는 22살로 코스타리카 출신인 것 외에는 알려진 정보가 많이 없다. 평소 심플한 스트리트 웨어를 즐겨 입는 그녀의 인스타그램에는 데일리룩에 참고할 만한 스타일링 팁을 많이 엿볼 수 있다. 블랙 볼캡을 매치해 스포티한 바캉스룩을 연출한 아드리아나. 루카는 트위터에 그녀의 여자친구가 스트리트 파이터5의 캐릭터 ‘이부키’를 닮았다는 사진을 올리며 장난스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귀여운 외모와 섹시함을 함께 겸비한 그녀. 루카를 사로잡은 비결이 아닐지.앞으로 둘의 케미넘치는 커플룩이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