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대처법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무심코 헤어진 후, 아직도 연락을 기다리는 당신을 위한 이별 대처법. | 연인,커플,연애,솔로,데이트

CASE 1일방적으로 이별 통보를 받았다. 이별 통보를 받았다면, 먼저 연락하는 건 금물! 붙잡고 싶은 마음을 다잡고 인내할 것. "남자친구가 더이상 안 맞다는 이유로 헤어지자 했어요. 정말 비참하게 차였죠. 그래도 꾹 참고 연락하지 않았어요. 술 마시면 연락할 것만 같아서 술도 끊을 정도로. 그러자 두 달 뒤에 먼저 연락이 오더군요." 다시 남자친구를 만나 1년째 연애 중인 S양은 이렇게 재회에 성공했다. CASE 2매달렸지만 차였다.이별 후 울고 불며 매달렸지만, 상대가 돌아섰다면? 더 독한 무반응이 답이다. 당신의 근황을 절대 알 수 없도록 SNS를 끊거나 비공개로 돌릴 것. 언젠가 궁금함을 참지 못해 끝내 연락이 올 것이니! 의 저자 김정훈 작가 역시 이렇게 말한다. "거리감을 두고 상대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세요. 그러다 보면 상대도 자신의 잘못과 당신의 소중함에 대해 깨달을 거예요. 하지만 계속 닦달하고 붙잡으면 '역시, 이래서 헤어지길 잘했어'라며 더 마음을 닫기 쉽죠." CASE 3 내가 헤어지자고 했지만 후회 중이다.상대를 여전히 그리워하고 있음을 직간접적으로 표현할 것. 단, 상대에게도 일말의 미련이나 애정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에만! 직접 연락할 자신이 없다면 프로필 사진과 상태 메시지를 바꾸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상대가 찍어준 사진이나 같이 갔던 장소 등을 프로필 사진으로 해보세요. 연락할지 말지 고민하는 그에게 확신을 줄 테니까요." 김정훈 작가의 조언은 이렇다. 단, 상대가 당신을 그리워할 것이라는 추측이 없다면 절대 금지! 상대가 단호하게 이별을 이야기했다면 이 방법은 유용하지 않다. 오히려 상대의 자기만족만 채워주는 꼴이 될테니. CASE 4모든 이별 상황대부분 남자는 미녀에 흔들린다는 사실! "프로필 사진을 심하게 보정한 사진으로 바꾼 적이 있어요. 나 같지도 않은 여신 셀카였죠. 그랬더니 구 남친, 구 썸남 모두 연락이 오더라고요." K양의 경험담이다. 이별 후에도 매일 당신의 프로필 사진을 확인할 그를 위해 보정을 기술을 연마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