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 헌팅턴 휘틀리의 뷰티 다이어리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런던과 L.A.를 오가며 완벽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는 영국의 모델이자 배우 로지 헌팅턴 휘틀리의 뷰티 시크릿. | 영국,로지 헌팅턴 휘틀리,뷰티 다이어리

잦은 여행으로 인해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다시 에너지를 샘솟게 하는 건 운동이에요. 그때마다 개인 트레이너인 제 남동생과 함께 운동을 해서 몸을 풀곤 하죠.MAKE UP & FRAGRANCE“전 언제나 메이크업을 사랑해왔고 즐기고 있어요. 작년에는 막스 앤 스펜서에서 뷰티 카테고리의 ‘로지 포 오토그래피’를 단독 론칭했을 정도죠.”IN HER MAKEUP BAG:로지 포 오토그래피 립스틱, 슈퍼모델 키스. “잔잔하게 어둠이 깔린 저녁에 레드 립스틱을 바르면 제가 가장 좋아하는 룩이 완성돼요.”FRAGRANCE MEMORY: 조 말론 런던의 ‘라임 바질 앤 코롱’. “상쾌한 라임에 톡 쏘는 바질이 어우러진 향을 맡으면 어머니와 할머니에 대한 기억이 떠올라요."HAIRCUTS: 런던의 조지 노스우드. “헤어스타일에 상당히 까다로운 편인데 그와는 16살 때부터 쭉 함께하고 있어요.”COLORLIST: 런던의 샐리 노스우드(헤어 아티스트 조지 노스우드의 여동생)와 L.A.에 있는 고다드 앤 브래그 숍의 로리 고다드.HAIR PRODUCTS: 모로칸오일. “모로칸오일의 얼굴이 된 건 굉장한 행운이에요. 지금은 모든 헤어 제품을 모로칸오일로 사용하고 있죠. 특히 드라이 샴푸는 제 페이버릿이에요. 차, 가방, 항상 가지고 다니는 여행 가방에 각각 하나씩 구비해놓고 있어요.”SKIN“항상 최상의 피부 상태를 유지하려고 노력해요. 런던과 L.A.를 왔다갔다 하다보면 피부 컨디션이 쉽게 무너져 여행을 다닐 때마다 스킨케어에 각별히 신경쓰는 편이에요.”CLEANSER: 바이오더마와 이즈 클리니컬의 ‘클렌징 콤플렉스’.TREATMENT: 리서페이스 바이 샤니 다든의 ‘레티놀 리폼’. “흉터, 여드름, 잔주름, 색소 침착, 다크서클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멀티 제품이에요. 이상적인 피부톤으로 만들어주죠.”DIET & FITNESS“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지 않거나 제대로 먹지 않으면 그 여파가 모두 얼굴에 나타난다고 믿고 있어요.”NEVER EATING:술, 유제품, 정제된 설탕.FAVORITE CLASS:보디 바이 시몬의 뉴욕, L.A., 런던 지점에서 동생이자 개인 트레이너인 토비와 함께 하는 운동. “전 상당히 활동적인 가족 사이에서 자랐어요. 어머니는 꽤 유명한 에어로빅 강사였죠. 그런 환경 덕분에 어릴 때부터 꾸준하게 운동을 하며 신체를 단련할 수 있었고 그 습관이 자연스럽게 몸에 배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