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올겨울 목도리, 수지·카리나처럼 둘러보세요

풍성한 롱 목도리부터 가느다란 스키니, 머리까지 감싸는 후드 목도리까지. 셀럽 5인의 사복에서 찾은 겨울 목도리 활용법.

프로필 by 홍상희 2026.11.06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겨울 스타일링의 필수 아이템 목도리, 길이와 디자인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 오버사이즈 롱 목도리부터 스키니 목도리, 태슬 목도리와 후드 목도리까지.
  • 사쿠라, 레이, 수지, 카리나, 나린의 스타일링을 참고해 올겨울 목도리 활용법을 알아보자.

겨울 스타일링에서 목도리는 보온성을 챙기는 동시에 룩의 분위기를 바꾸는 아이템이다. 길게 늘어뜨리거나 목에 짧게 두르는 등 길이와 디자인에 따라 연출법도 다양하다. 최근 셀럽들의 사복 패션에서도 저마다의 방식으로 목도리를 활용한 모습이 눈에 띈다. 큼직한 오버사이즈 목도리부터 가느다란 스키니 목도리, 후드와 결합한 디자인까지. 평소 즐겨 입는 겨울 옷차림에 작은 변화를 주고 싶다면 셀럽들의 목도리 연출법을 참고해 보자.








풍성하게 감싸는 롱 목도리




「

사쿠라

」

목도리 하나로 룩에 확실한 존재감을 주고 싶다면 사쿠라의 스타일링을 참고할 것. 직접 짜 완성한 오버사이즈 목도리를 목에 여러 번 둘러 풍성하게 연출했다. 몸을 넉넉하게 감쌀 만큼 큼직한 크기와 도톰한 니트 소재가 포근한 느낌을 더한다. 목 주변에 볼륨을 더해 얼굴이 상대적으로 작아 보이는 효과까지 준다.






가늘고 길게 늘어뜨린 스키니 목도리




「

레이

」

두툼한 목도리가 부담스럽다면 레이처럼 가느다란 스키니 목도리를 선택해 보자. 목에 가볍게 둘러 길게 늘어뜨리는 것만으로도 룩에 색다른 포인트를 줄 수 있다. 특히 슬리브리스 톱이나 얇은 니트처럼 가벼운 상의와 매치하면 목도리 특유의 길고 가느다란 실루엣이 더욱 돋보인다. 보헤미안 무드의 스타일을 즐겨 입는다면 자연스럽게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짧고 간편하게 두르는 숏 목도리





「

수지

」

목도리를 길게 늘어뜨리는 대신 목 주변에 짧게 두르는 것도 방법이다. 수지는 폭신한 양털 소재의 숏 목도리를 목에 둘러 따뜻하면서도 간결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카키 컬러 아우터와 베이지 볼캡, 블루투스 헤드폰까지 더해 편안한 여행 룩을 연출한 것이 특징. 길이가 짧은 목도리는 아우터 위에 걸쳐도 길게 늘어지지 않아 활동하기에도 편하다.






술 장식이 돋보이는 태슬 목도리





「

카리나

」

목도리의 디테일을 살리고 싶다면 카리나처럼 태슬 장식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골라보자. 서로 다른 컬러의 실이 어우러진 목도리가 단조로운 룩에 포인트를 더한다. 블레이저와 데님 팬츠처럼 담백한 아이템에 매치하면 목도리 특유의 짜임과 장식이 더욱 눈에 띈다.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목도리 하나만으로 룩에 확실한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머리부터 목까지 감싸는 후드 목도리





「

나린

」

목도리와 후드를 하나로 합친 후드 목도리도 눈여겨볼 아이템. 나린은 파스텔 블루 컬러의 체크 패턴 후드 목도리를 활용해 귀여운 겨울 룩을 완성했다. 머리에 후드를 쓴 뒤 목을 감싸듯 둘러주면 모자와 목도리를 따로 챙길 필요도 없다. 특히 패딩이나 코트처럼 심플한 아우터에 매치하면 후드 목도리 하나만으로도 룩에 확실한 변화를 줄 수 있다.

Credit

  • 사진/각 셀럽 인스타그램

MOST LIK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