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9월 올영세일 시작! 지금 사야 할 베스트 제품 TOP 10

마스크팩부터 쿠션, 선크림까지. 올리브영에서 뭘 살지 고민된다면 베스트 제품부터 확인할 것.

프로필 by 한정윤 2026.09.01

본 콘텐츠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시면 당사는 일정 금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제품은 에디터가 독립적으로 선정했습니다.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너무 많은 상품들, 할인율과 기획 세트 하나 하나 볼 수 없다면 TOP 10만 구매해도 본전이다.
  • 마스크팩, 헤어팩, 립까지. 모든 베스트 제품을 한 눈에!
  • 히알루론산 수분 선크림과 촉촉한 쿠션으로 가을 메이크업을 미리 준비하자.

세일이 시작되고 나면 할인율 비교하랴, 기획 세트 고르랴 정작 뭘 살지 더 헷갈리기 마련이다. 그럴 땐 일단 지금 사람들이 실제로 많이 사고 있는 제품부터 볼 것. 세일 당일 허둥지둥 검색하기 싫다면 지금 TOP 10부터 예습해두자.



1위 메디힐 에센셜 마스크팩

올영세일 때 가장 먼저 쟁이기 좋은 품목을 꼽으라면 역시 마스크팩. 메디힐 에센셜 마스크는 벌써 수년 연속 올리브영 마스크팩 1위를 내세우는 스테디셀러다. 누적 판매량은 31억 장을 넘겼다니 말하기도 입 아픈 1위 제품이다. 티트리, 마데카소사이드, 콜라겐 등 피부 고민에 따라 골라 쓸 수 있고, 그중 티트리는 진정·수분, 마데카소사이드는 흔적 케어에 도움을 주니 기억할 것. 평소에는 한 장씩 사도 부담 없지만 4매, 10매처럼 묶음 할인이 크게 들어갈 때야말로 냉장고 한 칸 채워둘 타이밍이다.



2위 어노브 딥 데미지 리페어 헤어 마스크

샴푸 후 트리트먼트만으로는 빗질이 안 되는 극손상모라면 헤어 마스크 하나쯤 따로 둘 때도 됐다. 어노브 딥 데미지 리페어 헤어 마스크는 잦은 염색이나 펌으로 푸석해진 머리를 위한 고영양 타입으로, 트리트먼트보다 한층 꾸덕한 제형을 모발 중간부터 끝에 집중적으로 바르는 제품이다. 일주일에 한두 번, 유독 머릿결이 엉키고 거칠게 느껴지는 날 꺼내 써보자.



3위 폴라초이스 스킨 퍼펙팅 2% BHA 리퀴드

피지 때문에 생긴 요철과 블랙헤드가 신경 쓰인다고 스크럽부터 찾았다면 스톱! 이 제품은 살리실산 2%를 사용한 바르는 각질 제거제다. 이미 전 세계 리뷰가 5천 건 넘게 쌓인 데에는 이유가 있는 고전 중의 고전이다. 다만 제형은 토너처럼 묽지만 매일 닦토하듯 박박 문지르면 제아무리 건강한 피부도 상처나기 마련이니, 처음이라면 사용 횟수를 적게 시작해 피부 반응을 보는 편이 안전하다. 특히 같은 날 다른 각질 제거제까지 쓰거나 피부염이 있다면 피할 것.



4위 바이오더마 하이드라비오 토너

토너는 자고로 큰 병 하나 사서 아낌없이 닦토로도 쓰고 팩으로도 하고 그러는 맛이 있는 것! 바이오더마 하이드라비오 토너는 물처럼 가벼운 수분 토너로, 세안 뒤 첫 단계에 여러 번 덧바르거나 화장솜에 넉넉히 적셔 쓰기 좋은 타입이다. 후기에서는 수분감과 보습감, 비교적 편안한 사용감이 많이 언급된다. 250mL도 있지만 올리브영에는 500mL 대용량도 있어 세일 때는 가격을 먼저 비교해보는 걸 추천. 토너 한 병을 몇 달씩 쓰는 사람보다 팍팍 쓰는 사람에게 더 이득이다.



5위 비플레인 녹두 약산성 클렌징폼

클렌징폼 하나가 누적 2천만 개 판매라니? 비플레인 녹두 약산성 클렌징폼은 세안 후 뽀득한 느낌보다 부드럽게 씻기는 약산성 클렌저를 선호하는 사람들의 무한 지지를 받고 있는 제품. 데일리 세안용으로 부담이 적고, 거품도 너무 빡빡하지 않아 아침 세안이나 2차 세안용으로도 무난하다. 요즘처럼 클렌저 하나에도 성분을 이것저것 넣는 제품이 많은데, 오히려 기본에 충실한 클래식이다.



6위 딜라이트 프로젝트 단백질 쉐이크

딜라이트 프로젝트 단백질 쉐이크는 45g 파우치에 우유나 물만 부어 흔들어 먹는 타입으로, 초코부터 옥수수·흑임자·고구마처럼 디저트에 가까운 맛을 다양하게 고를 수 있다. 무엇보다 통을 들고 다닐 필요 없이 한 끼분씩 포장되어 있다는 게 편리하기도. 매일 같은 맛의 프로틴이 지겨웠다면 세일 때 여러 맛을 섞어 사보는 것도 방법.



7위 정샘물 에센셜 스킨 누더 쿠션

매 시즌마다 새 쿠션이 쏟아져도 결국 돌아오는 제품이 있다. 정샘물 에센셜 스킨 누더 쿠션은 본래 피부처럼 보이는 윤광 표현으로 오래 사랑받아온 제품. 피부 결은 자연스럽게 남기면서 잡티는 어느 정도 가려주고, 촉촉한 피니시 타입이라 가을 베이스로도 잘 맞는다. 컬러도 페어부터 미디엄까지 폭이 넓고 핑크·옐로·뉴트럴 베이스가 나뉘어 있어 직접 테스트해보는 게 좋다.



8위 라운드랩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

거의 수분크림에 가깝다는 게 이 선크림의 가장 큰 장점. 자작나무 수액히알루론산 등을 넣은 촉촉한 제형이라 선크림 특유의 뻑뻑함이나 하얗게 뜨는 느낌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꾸준하게 재구매를 한다고. 특히 여름이 끝나고 피부가 슬슬 건조해지는 9월부터는 보송한 선크림보다 이런 수분형 제품이 더 반갑다. 선크림은 계절 상관없이 계속 쓰는 만큼 세일 때 두 통 사도 죄책감 없으니 올영 단독 기획 제품들을 노려볼 것.



9위 라카 퍼펙트 트윈 립

한쪽에는 1분 안에 픽싱되는 컬러, 반대쪽에는 투명한 글로스를 넣어 제품 하나로 매트와 글로시 두 가지 립을 연출할 수 있게 했다. 그냥 두 제형을 붙여놓은 것이 아니라 먼저 컬러를 고정한 뒤 글로스를 올려도 베이스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는 점을 앞세워 좋은 평을 많이 받고 있는 제품. 트루피치, 시티핑크, 길티모브, 보스체리까지 10가지 컬러라 가을에는 특히 모브딥 체리 계열을 눈여겨보는 것을 추천한다.



10위 홀리카홀리카 마이페이브 피스 아이섀도우

마이페이브 피스가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는 한 컬러를 생각보다 여러 방식으로 쓰기 좋다는 데 있다. 연한 컬러는 눈두덩 베이스나 블러셔처럼, 중간 톤은 음영용으로, 짙은 브라운은 아이라인이나 삼각존을 채우기용으로. 발색이 약해서 여러 번 문지를 필요도 없고, 컬러마다 역할이 분명해 팔레트에서 늘 비슷한 두세 칸만 쓰는 사람에게 특히 잘 맞는다. 다만 매트 컬러 중에는 건조하거나 가루날림이 있다는 후기도 있어, 여러 번 두껍게 쌓기보다는 얇게 발색하는 편이 낫다.




관련기사

Credit

  • 사진/ 올리브영 홈페이지 및 각 브랜드

MOST LIK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