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뉴진스 혜인, 열아홉 그리고 보테가 베네타
어도어 복귀 후 첫 개인 활동, '바자' 9월호 커버를 장식한 혜인의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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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뉴진스 혜인과 보테가 베네타가 함께한 커버를 공개했다. 어도어 복귀 이후 첫 개인 활동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이번 화보의 타이틀은 ‘In Between’. 열아홉, 소녀와 여자의 경계에 선 혜인의 지금을 포착했다. 꾸밈을 덜어내고 오롯이 혜인 본연의 매력에 집중하기 위해 말간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선 그는 이전보다 한층 성숙하고 깊어진 얼굴을 드러냈다. 특히 모델 못지않은 남다른 프로포션으로 보테가 베네타의 룩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새로운 룩으로 카메라 앞에 설 때마다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정말 오랜만에 하는 화보 촬영인데 더 성장한,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설레고 떨렸다. 지금까지 시도해본적 없던 스타일링을 해봤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신기하고 재밌었다. 만약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도 색다른 스타일링을 다양하게 시도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26년 7월 22일 뉴진스는 데뷔 4주년을 맞았다. 열다섯 그때와 열아홉 지금, 무엇이 가장 달라졌고, 무엇이 그대로냐 묻자 혜인은 “성격, 습관, 좋아하는 것, 삶의 우선순위 등등 달라진 건 정말 많다. 나의 모든 게 달라졌다고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아재 개그에 반응하는 개그코드는 여전히 그대로”라며 장난스레 답했다.
끝으로 누구보다 혜인의 안부를 궁금해하고 있을 팬들에게 한 마디를 부탁하자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묻고싶다. 일상 속에서 자기만의 소소한 행복을 찾고, 그런 행복이 가득한 하루하루를 보내길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 화보에 등장하는 모든 룩과 핸드백 및 액세서리는 수공예와 창의성의 가치를 이어온 보테가 베네타의 2026 겨울 컬렉션이다. 하우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이스 트로터(Louise Trotter)는 밀라노의 라이프스타일과 건축, 도시 특유의 드레싱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브루탈리즘과 관능성이 교차하는 독창적인 미학을 이번 컬렉션에 담아냈다.
혜인과 보테가 베네타가 함께한 이번 커버는 <바자>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그 밖의 디지털 콘텐츠는 웹사이트(harpersbazaar.co.kr), 인스타그램(instagram.com/harpersbazaarkorea), 유튜브(youtube.com/@HarpersBAZAARKorea)에서 확인 가능하다.
Credit
- 사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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