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10년 전 그 립이 돌아왔다! 캣츠아이도 빠진 '맥시멀 립' 메이크업

글리터도 모자라 젬스톤과 레이스까지! 다시 화려해진 입술 위 맥시멀리즘.

프로필 by 방유리 2026.08.13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캣츠아이의 콘셉트 포토에서 포착된 과감한 맥시멀 립 메이크업.
  • 젬스톤과 글리터, 레이스 등으로 입술을 장식하는 립 아트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 10년 전 유행을 지나 더욱 자유롭고 대담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katseye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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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을 앞둔 캣츠아이가 ‘와일드 하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특유의 개성 넘치는 의상과 함께 눈길을 끈 건 멤버들의 립 메이크업. 유니크한 패턴부터 젬스톤, 글리터까지 입술을 하나의 캔버스처럼 활용한 과감한 메이크업이 돋보였다.


@chadovada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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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도 맥시멀한 립 아트가 등장하고 있다. 젬스톤글리터는 물론, 컨페티레이스까지 입술 위를 장식한다. 2010년대를 떠올리게 하는 레오퍼드 립 타투로 과감한 룩을 연출하는가 하면, 빨간 레이스를 글루로 붙여 관능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anna__baidina @makeup.byjoh @vladamua

사실 이런 맥시멀 립 아트가 처음은 아니다. 약 10년 전에도 글리터와 크리스털로 입술을 장식하는 메이크업이 SNS를 뜨겁게 달궜다.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팻 맥그라스의 작업에서도 그 흐름을 엿볼 수 있다. 2016년에는 벨라 하디드의 입술에 레드 글리터를 손으로 눌러 입혀 강렬하고 매혹적인 립을 선보였다. 10년이 흐른 2026년에는 작은 레드 젬스톤을 하나하나 촘촘히 붙여 입술 전체를 채웠다. 마치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듯 섬세한 손길로 만들어낸 과감하고 고혹적인 립 메이크업이다.


유행의 주기는 10년이라더니, 맥시멀 립 아트가 딱 10년 만에 다시 주목받고 있다. 돌고 돌아 다시 입술 위에 펼쳐진 맥시멀리즘. 이번 시즌에는 좀 더 자유롭고 과감한 립 메이크업에 도전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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