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킬잇의 그녀 다샤가 바지를 고르는 기준은?

핏부터 소재, 실루엣까지 자신만의 기준이 확실한 다샤. 편안함 속에서 ‘나다운 스타일’을 완성하는 그녀의 팬츠룩 스타일.

프로필 by 조윤서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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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제품은 에디터가 독립적으로 선정했습니다.

사진/ @dahyeshka

사진/ @dahyeshka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서 활약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보여준 다샤를 다시 만났다. 남다른 취향을 가지고 있는 그녀의 일상 속 스타일링은 어떤게 다를까? 핏과 소재, 컬러와 실루엣 어느 하나 쉽게 포기하지 않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건 결국 ‘편안함’. “아무리 스타일리시해도 내가 입었을 때 편하지 않으면 자신감도 줄어들고, 결국 멋있어 보일 수 없는 것 같아요.”라는 그의 말처럼 다샤의 스타일에는 힘을 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태도가 있다. 그런 다샤가 이번 촬영에서 선택한 건 유니클로 배기 배럴 레그 진. 여유롭게 떨어지는 편안한 핏부터 자연스러운 워싱, 부드럽고 가벼운 소재까지 그가 평소 데님을 고르는 기준과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 특히 사이즈를 달리해 원하는 실루엣으로 연출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오래 입을수록 자신의 시간이 더해지고, 결국 가장 ‘나다운 옷’이 되는 데님. 다샤의 일상에서 발견한 배기 배럴 레그 진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보자.



「

Q.요즘 가장 ‘나다운 하루’는 어떤 하루인가요?

」

아침부터 저녁까지 매일 빠짐없이 하는 루틴을 모두 해내는 하루요. 아침에 요거트를 먹고, 강아지와 산책하고, 집에서 밥을 해 먹고, 일하고, 운동하고, 샤워하는 것. 이런 하나하나가 모두 저의 일상적인 루틴이자 가장 나다운 하루를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

Q.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편인데, 가장 좋아하는 루틴이 있다면요?

」

오후 7시쯤 좋아하는 맥주나 와인을 한잔하면서 요리하고, 음식을 먹으며 그동안 보고 싶었던 영화나 TV 프로그램을 보는 거예요. 정말 기본적인 루틴이지만 최근에는 바쁘다는 핑계로 계속 못 했기 때문에 더 소중하게 느껴져요.



「

Q. 옷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

핏, 소재, 컬러, 실루엣. 하나도 빠짐없이 다 중요해요. 이 중 하나라도 포기하라고 한다면 저는 그냥 안 입을래요. (웃음)



「

Q. 편안한 옷과 스타일리시한 옷 사이의 균형은 어떻게 맞추나요?

」

저는 편안한 옷 > 스타일리시한 옷인 것 같아요. 아무리 스타일리시해도 제가 입었을 때 편하지 않으면 자신감도 줄어들고, 결국 멋있어 보일 수 없는 것 같거든요.



「

Q. 계절이 바뀔 때 가장 먼저 바꾸는 아이템은 무엇인가요?

」

바지! 무조건 바지입니닷. 여름에는 쇼츠나 스커트를 많이 입고, 선선해지기 시작하면 바로 청바지를 꺼내 입어요. 지금도 날씨가 빨리 시원해져서 좋아하는 청바지를 마음껏 입고 싶어요.



「

Q. 데님 팬츠 하나만으로 스타일을 완성하는 자신만의 팁이 있다면요?

」

데님은 뭐니 뭐니 해도 핏과 내 몸에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특히 저는 너무 새것처럼 보이는 청바지보다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데님을 좋아해서 처음부터 그런 매력이 느껴지는 청바지에 끌려요. 그런 디테일 하나하나가 심플하게 티셔츠 한 장만 매치했을 때도 더 스타일리시해 보이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

Q. 오랫동안 입고 싶은 옷은 어떤 옷이라고 생각하나요?

」

레더 재킷과 데님 팬츠. 이 두 가지요. 오래오래 입을수록 더 멋있어지는 아이템이니까요.



「

Q. 오늘 촬영한 유니클로 배기 배럴 레그 진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

우선 편안한 핏이 매력적이라 입어보자마자 마음에 들었어요. 워싱은 말해 뭐 해요. 예쁘고, 특히 힙 포켓이 엉덩이를 정말 예쁘게 만들어주더라고요. 부드럽고 가벼운 소재라 데일리로 편하게 입기도 좋고요. 사이즈 업 혹은 다운을 통해 원하는 핏으로 조절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

Q. 지금의 나를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 하나를 꼽는다면?

」

‘뒤죽박죽’. 지금은 제 내면이 조금 복잡하고 정리되지 않은 상태거든요. 뭐, 이러다가 다시 괜찮아지겠죠. 지금은 그냥 이 뒤죽박죽인 상태를 즐기고 있습니다.


*다샤가 입은 전체 착장 제품은 모두 유니클로.




다샤 PICK

Credit

  • 에디터/ 조윤서
  • 사진/ 다샤 및 브랜드
  • 제품/ 정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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