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보다 먼저 챙겨야 할 휴가지 아이템은?
아이허브에서 고른 휴가지에서 피부와 컨디션을 지켜줄 아이템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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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철 피부와 컨디션을 지켜줄 필수 아이템을 아이허브에서 골랐다.
- 얼굴과 보디용 선크림, 수딩 젤과 보습 크림, 보디 미스트와 전해질로 자외선에 지친 피부와 열기를 관리할 것.
- Y존 케어와 유산균, 콜라겐, 마그네슘까지 챙겨 여행 중 흐트러지기 쉬운 컨디션을 지켜보자.
휴가를 앞두고 짐을 쌀 때 가장 먼저 손이 가는 건 역시 수영복이다. 하지만 여행 셋째 날쯤이면 생각이 달라진다. 벌겋게 달아오른 어깨, 냉방과 뙤약볕에 지친 피부, 젖은 수영복을 오래 입어 찝찝해진 몸을 마주한 뒤에야 “이걸 챙길 걸” 하는 아이템들이 하나둘 떠오르기 때문이다. 얼굴과 몸을 지켜줄 선크림, 뜨거워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애프터 선 케어, 열기와 갈증을 식혀줄 쿨링 제품과 전해질은 수영복만큼이나 먼저 챙겨야 할 휴가 필수품이다. 여기에 Y존 케어 제품과 유산균, 콜라겐까지 더하면 휴가지에서도 피부와 컨디션을 한결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다. 여행지에서 뒤늦게 찾지 않도록, 수영복보다 먼저 캐리어에 담아야 할 아이템을 모았다.
얼굴에는 가볍고 빈틈없는 선케어
유세린 에이지 디펜스 라이트웨이트 선스크린 로션 SPF 50
얼굴에 바르는 선크림은 자외선 차단 지수만큼 사용감이 중요하다. 유세린의 에이지 디펜스 라이트웨이트 선스크린 로션은 SPF 50의 무향 제품으로, 얼굴에 산뜻하게 흡수되는 로션 타입이다. 남녀노소 호불호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 75ml 용량으로 휴가 기간 동안 얼굴과 목에 넉넉하게 사용하기에도 좋다.
바보 보태니컬스 데일리 시어 틴티드 미네랄 선스크린 플루이드 SPF 50
선크림을 바른 뒤 베이스 메이크업 단계를 간소화하고 싶다면 틴티드 제품을 선택할 것. 바보 보태니컬스의 미네랄 선스크린 플루이드는 은은하게 피부 톤을 정돈하는 틴티드 타입으로, SPF 50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췄다. 얼굴에 얇게 펴 바르기 좋은 플루이드 제형과 50ml의 아담한 크기 역시 여행용으로 제격이다.
햇볕 아래 오래 머문 날에는 수딩 케어
더마 E 가려움 완화 로션
뜨거운 햇빛과 바닷바람, 잦은 샤워를 반복한 뒤에는 얼굴뿐 아니라 팔과 다리도 쉽게 건조해지고 가려움이 느껴진다. 더마 E의 가려움 완화 로션은 티트리와 캐모마일, 비타민E를 함유한 보디 로션이다. 227g의 넉넉한 용량으로 자외선에 오래 노출돼 피부가 예민해진 날 샤워 후 보디 피부에 부드럽게 펴 바르기 좋다.
웰라쥬 리얼 히알루로닉 크림 100
여행 중에는 여러 단계의 스킨케어보다 수분 크림 하나를 충분히 바르는 편이 간편하다. 웰라쥬의 리얼 히알루로닉 크림 100은 히알루론산을 앞세운 80ml 용량의 페이스 크림이다. 햇볕과 냉방을 오가며 건조하고 예민해진 얼굴에 넉넉하게 바르거나, 평소보다 도톰하게 올려 수분 팩처럼 활용해도 좋다.
프룻 오브 디 어스 카바나 비치 클럽 알로에베라 애프터 썬 젤
선크림을 아무리 꼼꼼히 발라도 하루 종일 야외에 있다 보면 피부가 화끈거리는 순간이 온다. 프룻 오브 디 어스의 카바나 비치 클럽 알로에베라 애프터 썬 젤은 블러드오렌지 에센셜 오일을 더한 젤 타입 제품으로, 달아오른 피부에 수분을 채워 진정시켜 준다. 해변에서 돌아온 저녁, 샤워 후 팔·다리·어깨에 넉넉히 발라 하루의 자외선 노출을 마무리할 것.
열기와 땀을 빠르게 리셋하는 법
씨퓨리 보디 미스트
여행지에서는 몸의 열기와 건조함이 더욱 쉽게 와닿는다. 씨퓨리 보디 미스트는 빙하수와 양배추잎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에 산뜻한 수분감을 더하는 제품. 어느 각도에서도 고르게 분사되는 스프레이 타입이라 사용도 간편하다. 해변이나 수영장에서 나온 뒤, 혹은 햇볕 아래 오래 걸은 날 팔과 다리에 가볍게 뿌려 흡수시켜볼 것.
얼티마 리플레니셔 전해질 드링크 믹스 레모네이드
겉을 식히는 것만큼 중요한 건 안에서부터 수분을 채우는 것. 더운 날씨에 땀을 많이 흘리면 물만 마셔서는 갈증이 쉽게 가시지 않는다. 얼티마 리플레니셔의 전해질 드링크 믹스는 6가지 전해질을 담은 레모네이드 맛 스틱팩 제품으로, 20개입이라 하루 한두 포씩 물에 타 마시기 좋다. 해변에서 하루 종일 놀거나 야외 일정이 긴 날 챙겨두면 유용하다.
아우라 카시아 쿨링 페퍼민트 에센셜 오일 롤온
부피가 큰 쿨링 제품 대신 작은 아이템을 찾는다면 롤온 타입이 실용적이다. 아우라 카시아의 쿨링 롤온은 페퍼민트를 활용한 9.2ml 크기의 제품으로 파우치 안에 부담 없이 들어간다. 장시간 비행이나 더운 날의 야외 일정 중 간편하게 꺼내 사용하기 좋다.
수영복을 입는 날 잊지 말아야 할 것
라엘 젠틀 포밍 페미닌 워시
물놀이 후 젖은 수영복을 오래 입거나 덥고 습한 환경에 머무르면 Y존이 평소보다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젖은 수영복을 빠르게 갈아입고 피부를 충분히 건조하는 것. 세정 제품이 필요하다면 향이 강한 제품보다 순한 무향 제품을 고르는 편이 부담이 적다. 라엘의 젠틀 포밍 페미닌 워시는 향료를 넣지 않은 거품 타입의 여성 청결제다.
포민 센서티브 스킨 페미닌 와이프
숙소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거나 장거리 이동이 예정돼 있다면 개별 포장 티슈가 유용하다. 포민의 센서티브 스킨 페미닌 와이프는 15매가 각각 포장돼 있어 파우치에 필요한 만큼만 나눠 넣기 좋다. 티슈는 유기농 순면으로 예민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낯선 음식과 불규칙한 식사가 이어진다면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 락토비프 30 프로바이오틱
여행 중에는 식사 시간과 메뉴가 평소와 달라지며 장 트러블을 일으키기 일쑤다.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 락토비프 30은 1캡슐에 300억 CFU를 담은 데일리 프로바이오틱 제품이다. 여행 일수에 맞춰 필요한 개수만 소분해 갈 수 있어 추천한다. 보다 고함량이 필요하다면 1,000억 CFU를 담은 락토비프 100(60캡슐)도 눈여겨볼 것.
휴가지에서도 이어가는 이너 뷰티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 콜라겐 펩타이드 플러스 비타민C 앤 히알루론산
피부 컨디션이 널뛰는 여행중에는 하루 분량씩 포장된 콜라겐 또한 유용하다.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의 콜라겐 펩타이드 제품은 가수분해 해양 콜라겐 펩타이드와 비타민C, 히알루론산을 한 포에 담았다. 석류 맛 파우더가 30포로 개별 포장돼 있어 물에 타 마시기 간편한 것.
닥터스베스트 고흡수 마그네슘 글리시네이트
낯선 잠자리, 장시간 이동, 평소보다 많이 걷는 일정이 겹치면 밤에 개운하게 잠들기가 어려워질 때가 있다. 닥터스베스트의 고흡수 마그네슘 글리시네이트는 흡수율을 높인 킬레이트 마그네슘 100mg을 담은 240정 제품으로, 취침 전 여행 중 뭉친 몸과 어수선한 컨디션을 가라앉히고 싶을 때 챙기기 좋다.
휴가 가방을 무겁게 채울 필요는 없다. 얼굴과 몸에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제품, 필요한 횟수만큼 나눠 챙길 수 있는 개별 포장 제품을 중심으로 고르면 충분하다. 선크림은 숙소를 나서기 전에만 바르고 끝내지 말고 물놀이와 땀, 수건 사용 후에 다시 덧바를 것. 젖은 수영복을 빠르게 갈아입고, 수분과 휴식을 충분히 취하는 기본적인 습관 역시 여행을 더욱 쾌적하게 만든다. 피부와 몸이 쉽게 지치는 여름, 수영복을 고르는 일만큼 꼼꼼하게 나를 위한 휴가 준비물을 아이허브에서 십게 골라보자.
Credit
- 사진/ 게티이미지 및 아이허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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