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지예은♥바타, 첫 럽스타그램 속 커플룩 공식은?

커플티 대신 비슷한 톤과 편안한 캐주얼 무드. 첫 럽스타그램에서 엿본 두 사람의 데이트 스타일.

프로필 by 김수진 2026.07.26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지예은과 바타가 생일을 맞아 처음으로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 같은 옷보다 톤과 무드를 맞춘 데이트룩이 두 사람만의 커플룩 공식으로 눈길을 끌었다.
  • 볼캡, 티셔츠, 베이식 아이템으로 완성한 자연스러운 커플 스타일을 살펴봤다.

"Happy birthday my 강아디" 댄서 바타가 지예은의 생일을 맞아 처음으로 여러 장의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놀이공원부터 바다, 여름 저녁 산책까지. 함께한 순간을 담은 사진 속 두 사람은 과한 커플룩 대신 편안한 캐주얼 스타일로 자연스러운 데이트 무드를 보여줬다. 같은 옷을 맞춰 입기보다 비슷한 톤과 무드를 공유하며, 함께 있을 때 더욱 닮아 보이는 스타일이 인상적이다.


과하게 맞춰 입은 커플룩은 아니다. 대신 스트리트 캐주얼이라는 공통된 무드를 공유했다. 바타는 화이트 티셔츠에 데님 팬츠, 볼캡으로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을 완성했고, 지예은은 그래픽 티셔츠 위에 체크 셔츠를 레이어드하고 블랙 볼캡을 더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각자 다른 아이템을 선택했지만 오버사이즈 실루엣과 볼캡, 힘을 뺀 캐주얼 스타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두 사람만의 데이트룩을 완성했다.


여름 바다를 배경으로 남긴 사진에서는 서로를 향한 시선이 자연스럽게 포착됐다. 카메라를 의식한 연출보다 여행 중 상대의 모습을 담아준 듯한 사진이 한층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든다. 꾸밈없는 순간이 오히려 두 사람의 케미를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다.


화려하게 꾸민 모습보다 함께 걷는 일상의 순간이 더 시선을 끌었다. 또한 시선을 사로잡은 비슷한 컬러의 티셔츠. 지예은은 옐로 톱으로 산뜻한 포인트를 더했고, 바타 역시 머스터드 톤의 티셔츠를 선택해 자연스럽게 톤을 맞췄다. 의도적으로 맞춘 듯 과하지 않으면서도 함께 있을 때 더욱 조화롭게 느껴지는 스타일이 두 사람만의 커플룩 공식으로 읽힌다.


눈에 띄는 커플룩은 없지만, 함께 있을 때 더 닮아 보이는 스타일이었다. 절제된 컬러 팔레트와 힘을 뺀 캐주얼 아이템을 선택한 두 사람은 각자의 취향을 유지하면서도 비슷한 무드를 공유했다. 과하게 맞춘 스타일보다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톤의 조화'가 오히려 더 세련된 커플 스타일을 보여준다.


계절을 크게 타지 않는 베이식 아이템을 선택한 점도 눈길을 끈다. 바타는 화이트 반소매 티셔츠에 볼캡을, 지예은은 루즈한 그레이 톱과 블랙 볼캡을 매치해 편안한 캐주얼 스타일을 연출했다. 서로 다른 컬러를 선택했지만 힘을 뺀 실루엣과 담백한 아이템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데이트 무드를 완성했다.

Credit

  • 사진/바타 인스타그램

MOST LIK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