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 열감, 방치하지 마세요! 올여름 꼭 필요한 쿨링템 9
자외선과 열로 달아오른 두피. 스케일러부터 토닉, 쿨링 스프레이까지 여름철 두피를 시원하게 식혀줄 아이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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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한 햇빛과 열을 그대로 받아내는 두피, 쿨링이 필요하다.
- 샴푸 전 단게부터 후, 수시로 챙겨 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쿨링 아이템을 소개한다.
사진/ Unsplash
강한 자외선 아래 가장 먼저 뜨거워지는 곳은 바로 정수리. 여름철 두피는 피부보다 더 강한 햇빛과 열을 직접 받아낸다. 여기에 땀과 피지 분비까지 늘어나면서 두피 온도가 상승하고 유분과 노폐물이 모공을 막아 가려움이나 냄새, 트러블은 물론이고 모발 컨디션 저하까지 초래한다. 최근에는 두피의 열 관리가 여름 헤어 케어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면서, 샴푸만으로 끝내지 않고 두피 스케일링 아이템부터 토닉, 세럼까지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멘톨이나 민트, 티트리, 살리실산 등을 활용해 즉각적인 쿨링감을 전해주면서도 과도한 피지와 각질을 정돈해주는 제품이 특히 주목받고 있다. 한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주목해야 할 두피 쿨링 아이템 리스트를 소개한다.
1. 스팀베이스(Steambase) 티트리 스칼프 워터 스케일러
두피를 한 번에 리셋해주는 쿨링 스파를 경험하고 싶다면 이 제품을 강력 추천한다. 워터 타입이라 두피 구석구석에 빠르게 스며들어 피지와 각질을 제거하고 티트리 성분이 자극받은 두피를 산뜻하게 케어해준다. 샴푸 전 단계에 사용하면 두피가 한결 가볍고 시원해진다.
2. 닥터그루트(Dr.Groot) 클리니컬 릴리프 10초 워터 스케일러
샴푸 후, 또는 외출 전 수시로 사용할 수 있는 리브인 타입의 토닉이다. 멘톨의 시원한 사용감과 함께 시카, 발효 성분, 살리실산 등이 두피 장벽을 케어하고 노폐물 제거를 도와준다. 특히 햇볕을 오래 받은 날 사용하면 뿌리자마자 두피 온도가 9℃ 감소하며 두피에 뜨겁게 오른 열감을 빠르게 식혀준다.
3. 아로마티카(Aromatica)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
로즈마리와 허브 성분이 두피에 활력을 더하고 시원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과도한 멘톨의 자극보다 은은한 쿨링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얇아진 모발이 고민인 사람들에게도 꾸준히 사랑받는 제품이다.
4. 달리프(Daleaf) 애플민트 베러 루트 쿨링 스케일러
민트 한 병을 그대로 담은 듯한 시원함을 선사하는 제품. 애플민트 향과 강한 쿨링 효과가 특징이다. 여름철 피지와 노폐물을 제거하면서 답답한 두피를 개운하게 리프레시해준다. 샴푸 전 사용하는 제품으로 딥 클렌징을 하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다.
5. 어퓨(A’Pieu) 헤어식초 민트스칼프
샴푸 후 사용하는 린스 타입 비니거. 민트와 과일 유래 성분이 두피 잔여물을 정돈하고 유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무더운 날에도 머리카락이 빠르게 기름지는 걸 막아주고, 상쾌한 기분을 오래 유지해준다.
6. 닥터포헤어(Dr.FORHair) 에어로 쿨링 스프레이
외출 시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핸디한 사이즈의 쿨링 스프레이. 뿌리자마자 두피의 열감을 15℃ 가라앉혀주는 강력한 쿨링 효과에 정수리 냄새를 케어하고 유분까지 관리해주는 제품이다. 게다가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까지 케어해주기 때문에 휴대하고 다니면서 사용하기 좋다.
7. 클로란(Klorane) 드라이샴푸쿨세범
프랑스 남서부 습지에 자생하는 아쿠아민트 품종을 사용해 빠르게 기름지는 모발, 쉽게 열감이 오르는 두피를 즉각적으로 케어해주는드라이 샴푸다. 모발의 유분을 흡착해 보송한 상태로 되돌려주는 동시에 잔여감 없이 산뜻하게 모발의 열기까지 앗아가 하루 종일 가볍고 시원한 모발을 유지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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