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릴스 말고 ‘팟캐스트’를 틀어둡니다
짧고 자극적인 숏폼 콘텐츠에 지쳤다면? 가만히 틀어두기 좋은 팟캐스트에 주목해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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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스와 쇼츠처럼 짧고 자극적인 콘텐츠가 넘쳐나는 시대, '팟캐스트'가 다시 주목 받고 있다.
- 일할 때, 이동할 때, 집안일할 때 가만히 틀어두기 좋다.
- ‘퀸즈나잇’, ‘B주류초대석’, ‘핑계고’ 등 요즘 입소문 난 토크 콘텐츠를 모았다.
도파민을 자극하는 짧은 영상의 시대다. 손가락만 움직이면 릴스와 쇼츠가 끝없이 이어지고, 몇 초 안에 웃기거나 놀랍거나 자극적인 장면들이 쏟아진다. 그런데 이 빠른 콘텐츠의 반작용처럼, 요즘 다시 주목받는 형식이 있다. 바로 '팟캐스트' 콘텐츠다. 계속 화면을 넘기기보다, 화면을 보지 않아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일할 때도, 이동할 때도, 집안일을 할 때도 부담 없이 화면을 보지 않고도 집중 가능한게 특징. 가비의 ‘퀸즈나잇’을 비롯해 ‘B주류초대석’, ‘슈즈오프’ 등 요즘 입소문 타는 토크 콘텐츠를 모았다.
퀸 가비
'퀸즈나잇'
가비 특유의 에너지와 솔직한 리액션이 살아 있는 토크 콘텐츠다. 게스트와 함께 침대 위에서 청취자들의 사연을 듣고, 고민을 나누며 대화를 이어간다. 무겁게 각 잡은 인터뷰라기보다 친한 친구들과 밤새 수다를 떠는 듯한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가비 특유의 흥 많고 솔직한 대화를 좋아한다면 꼭 들어볼 것.
머니그라피
'B주류초대석'
이름처럼 주류와 비주류의 경계에 있는 인물과 이야기를 다룬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일명 ‘허간민’ 허키 시바세키, 김간지, 김민경을 주축으로 각자의 취향과 생각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콘텐츠다. 익숙한 홍보성 인터뷰보다 인물의 결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는 점이 매력. 조금 다른 시선의 토크 콘텐츠를 찾고 있다면 추천한다.
뜬뜬
‘핑계고’
유재석이 메인 MC로 이끄는 ‘핑계고’의 매력은 편안한 대화에 있다. 친한 사람들끼리 아무 말이나 나누는 듯하지만, 그 안에서 웃음과 케미가 자연스럽게 터진다. 특별한 장치 없이도 대화의 흐름만으로 끝까지 보게 되는 힘이 있다. 밥 먹을 때, 청소할 때, 주말 오후에 틀어두기 좋은 유튜브 대표적인 토크 콘텐츠다.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어반자카파 조현아 특유의 편안하고 재치 있는 진행, 그리고 게스트와의 가까운 거리감이 돋보이는 콘텐츠다. 술자리와 함께 노래, 관계, 일상, 고민에 대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오가며 진짜 친구들과 나누는 밤 대화 같은 분위기를 만든다. 음악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게스트의 인간적인 면을 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타블로
'Hey Tablo'
‘Hey Tablo’는 타블로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언어 감각이 돋보이는 콘텐츠다. 음악, 일상, 관계, 창작에 대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오가고, 그 안에서 타블로만의 생각과 시선이 자유롭게 드러나는 팟캐스트 콘텐츠다. 같은 에픽하이 멤버 투컷이 출연한 편이 특히 더 재밌으니 참고해 볼 것.
침착맨
'침착맨의 둥지'
침착맨과 다양한 게스트들이 함께 모여 고민, 철학, 일상적인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침착맨의 매력은 예측할 수 없는 대화의 흐름에 있다. 분명 별일 아닌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은데, 어느새 끝까지 듣게 된다. 편하게 웃을 수 있는 콘텐츠를 찾는다면 실패 확률이 낮은 선택이다.
SPNS TV
'슈즈오프'
이름처럼 신발을 벗고 들어가듯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누는 토크 콘텐츠다. 딱딱한 인터뷰보다는 게스트와 진행자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주고받는 흐름에 가깝다. 다양한 인물과 주제를 통해 각자의 고유한 관점을 들여다보는 점도 흥미롭다. 특히 힙합과 음악 신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쯤 들어볼 만하다. 대화의 속도가 과하게 빠르지 않아 이동 중이나 작업 중에 부담 없이 틀어두기 좋다.
Credit
- 사진/각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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