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최신 업데이트 ver. 교토 바 추천
오픈 한 달차부터 현지인 추천 로컬 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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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키노비 House of KI NO BI
드립 커피 전문점 블렌드 교토(Blend Kyoto)의 대표에게 교토에서 가장 좋아하는 바를 묻자 주저없이 꼽은 곳. 교토 로컬 크래프트 진인 ‘키노비 진(Ki No Bi gin)’의 블렌딩 룸이자 테이스팅 공간이다. 한국의 ‘바 참’과도 협업한 적이 있어 친숙한 이들도 있을 것이다. 다양한 키노비 진을 비교해 맛보거나 취향 맞춤형 칵테일을 주문할 수 있고, 한국에서는 살 수 없는 한정판 보틀도 구매 가능하다. 이곳이 100년이 넘은 마치야(machiya, 일본 전통 목조 가옥)를 개조한 곳이라는 점은 술을 즐기도록 돕는 또 하나의 요소. 마치 박물관처럼 증류소의 역사와 키노비 진을 만드는 과정, 재료를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곳곳에는 지역 장인이 제작한 가구와 패브릭이 숨어 있다. 예약은 필수.
358 Kawaramachi Doori Nijo Agaru Shimizu-cho, 368 Shimizucho, Nakagyo Ward, Kyoto, 604-0911 일본
」 락킹체어 Rocking chair
수년 전부터 ‘교토에서 꼭 들러야 할 바’로 수차례 언급된 곳이지만, 지금도 그 인기는 여전하다. 넓지 않은 공간 한 가운데 나 있는 자그마한 중정과, 이름의 유래가 된 흔들의자 좌석, 작은 벽난로가 공간을 아늑하게 만든다. 클래식 칵테일을 중심으로 일본 위스키를 포함한 다양한 셀렉션을 갖추고 있다. 샴페인과 와인, 맥주도 취급하며 계절에 맞춰 음료를 추천해주기도 한다. 메뉴판 대신 술의 종류, 마시는 방법 등 손님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알맞은 한 잔을 내어주는 시스템. 소규모 좌석으로 운영되어 대화를 방해하지 않는 분위기 속에서 즐길 수 있지만, 대체로 만석일 가능성이 높다.
434-2 Tachibanacho, Shimogyo Ward, Kyoto, 600-8044 일본
」 바 트렌치 교토 Bar TRENCH Kyoto
락킹체어의 웨이팅마저 마감된 상황이라면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바 트렌치(Bar TRENCH)’를 공략하는 것도 방법이다. 오픈한 지 이제 막 한 달이 된 이곳은 도쿄에 본점을 두고 있다. 흰 가운을 갖춰 입은 바텐더들이 칵테일을 제조하는 모습은 언뜻 실험실의 과학자 같기도 하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친절한 메뉴판이다. 크게 클래식과 시그니처로 나뉘는 메뉴의 이름은 ‘Coat of Arms’, ‘Baker’s Sidecar’, ‘Hunter’처럼 이름만 봐서는 모호하지만, 아래에 있을수록 도수가 높은 술이라 위스키, 칵테일에 뚜렷한 취향이 없는 사람도 선택이 쉬워진다.
235 Chamayacho, Shimogyo Ward, Kyoto, 600-8045 일본
」 칵테일 스탠드 퓨렉 Cocktail Stand FUREK
땅을 4미터만 파도 지하수를 볼 수 있다는 교토에서, 물을 주인공으로 한 칵테일을 선보이고 싶었다는 오너는 호텔 바텐더 출신이다. 이곳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며 호텔에서 취미로 시작했던 증류 작업을 본격적으로 접목해 직접 만든 지하수 베이스의 증류수로 토닉과 칵테일을 만든다. 바 카운터 중앙에는 실제 우물이 자리하고 있고, 모든 손님들은 물에서 영감받은 여섯 가지 시그니처 칵테일을 맛볼 수 있다.
352 Kaneicho, Higashiyama Ward, Kyoto, 605-0875 일본
」Credit
- 사진/ 각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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