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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와 자크뮈스가 한국에서 만난 첫 공간 ‘뮤지엄 산’은 어디?

공간까지 서사로 엮어온 디자이너 자크뮈스, 한국에서의 시작은 '뮤지엄 산'

프로필 by 방유리 2026.04.01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자크뮈스가 ‘라 그랑 담 2018’ 아시아 론칭 행사를 위해 첫 내한했다.
  • 장소는 강원도에 위치한,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뮤지엄 산'.

프랑스 디자이너 시몽 포르테 자크뮈스가 한국을 처음 찾았다. 샴페인 하우스 뵈브 클리코와 협업한 프레스티지 큐베 ‘라 그랑 담 2018’의 아시아 론칭 행사를 위해서다.

사진/ @veuveclicquot

사진/ @veuveclicquot

사진/ @veuveclicquot

사진/ @veuveclicquot


Jacquemus SS20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발랑솔 라벤더 밭 Jacquemus FW24 이탈리아 카사 말라파르테 Jacquemus FW26 파리 피카소 미술관

패션계에서 가장 젊고 감각적인 ‘스토리텔러형 디자이너’로 꼽히는 자크뮈스는 프랑스 프로방스의 라벤더 밭, 카프리의 카사 말라파르테 절벽, 파리 피카소 미술관 등 상징적인 장소에서 쇼를 선보이며, 공간까지 컬렉션의 일부로 엮어왔다.


사진/ @museumsan_official

사진/ @museumsan_official

자크뮈스가 첫 내한에서 선택한 장소는 강원도에 위치한 뮤지엄 산. ‘미술관에서의 피크닉’을 테마로, ‘라 그랑 담 2018’의 아시아 론칭 행사가 이곳에서 진행됐다.


주소: 강원 원주시 지정면 오크밸리2길 260 뮤지엄산


사진/ @museumsan_official 사진/ '뮤지엄 산' 홈페이지 사진/ '뮤지엄 산' 홈페이지 사진/ '뮤지엄 산' 홈페이지 사진/ '뮤지엄 산' 홈페이지 사진/ '뮤지엄 산' 홈페이지 사진/ '뮤지엄 산' 홈페이지

뮤지엄 산은 노출 콘크리트 건축의 거장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공간으로, 빛과 그림자가 만들어내는 구조 속에서 건축 자체를 하나의 작품처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산과 하늘, 물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동선은 걸음을 옮길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펼쳐낸다.


백남준의 ‘커뮤니케이션 타워’ / @museumsan_official

백남준의 ‘커뮤니케이션 타워’ / @museumsan_official

특히 빛과 공간의 조화를 통해 ‘빛 자체’를 체험할 수 있는 제임스 터렐관을 비롯해, 박수근, 이중섭, 백남준 등 한국 근현대 미술 거장들의 전시가 이어져 왔다. 현재는 한국 현대 미술가 이배의 개인전 《En attendant: 기다리며》가 진행 중이다.


tvn 드라마 '마인' 포스터 / @achahakyeon

tvn 드라마 '마인' 포스터 / @achahakyeon

또한, 뮤지엄 산은 BTS RM이 애정하는 장소로 알려져 있으며, tvN 드라마 <마인>의 촬영지로도 등장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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