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OTT 신작은? '캐셔로'부터 '메이드 인 코리아'까지!
'캐셔로' VS '메이드 인 코리아', 그리고 기대작 라인업 모음.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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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앞둔 OTT 시장이 마지막 신작들을 공개하며 경쟁에 불을 지핀다. 넷플릭스의 <캐셔로>와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티빙의 <빌런즈>, 영화 <대홍수>까지. 히어로물, 시대극, 범죄 액션, 재난 블록버스터까지. 넷플릭스·디즈니+·티빙이 내놓은 올해 마지막 신작들이 시청자들의 선택을 기다린다.
짠내 히어로 <캐셔로>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포스터
올해 1월 <중증외상센터>부터 12월 <자백의 대가>까지 총 14편의 오리지널 시리즈를 선보인 넷플릭스가 연말 마지막 카드로 꺼낸 작품은 <캐셔로>다. tvN <태풍상사>에서 IMF 시기 ‘영업맨’으로 안방 흥행을 이끌었던 이준호는 이번엔 생활력과 초능력을 넘나드는 ‘짠내 히어로’로 변신한다. <캐셔로>는 손에 쥔 금액만큼 힘이 강해지는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된 주인공 상웅이 생활비와 초능력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생활밀착형 히어로물로,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예고편에서는 코믹·판타지적 요소가 자연스럽게 결합된 독특한 분위기가 눈에 띈다. 연인 호흡을 맞추는 김혜준을 비롯해, 술을 마시면 능력이 깨어나는 ‘변호인’ 김병철, 섭취한 칼로리로 염력을 쓰는 ‘방은미’ 김향기, 그리고 <폭군의 셰프>로 떠오른 이채민까지 라인업이 탄탄하다. 총 8부작으로 구성되며, 12월 26일 전편 동시 공개된다.
웰메이드 시대극 <메이드 인 코리아>
디즈니+가 연말에 선보이는 핵심 신작은 단연 <메이드 인 코리아>다. 올해 <트리거>를 시작으로 <조각도시>까지 총 7편의 오리지널 시리즈를 공개한 디즈니+는 한 해의 마지막 작품으로 이 시대극을 배치했다. 현빈·정우성·우도환의 조합, 그리고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하얼빈>을 연출한 우민호 감독이 참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웰메이드’ 기대감을 높인다.
작품의 배경은 혼란과 성장의 동력이 공존하던 1970년대 대한민국.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중앙정보부 정보과 과장 ‘백기태’(현빈)와, 그를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의 치열한 대립이 중심이다. 배우들의 결이 확 다른 캐릭터 변신 역시 관전 포인트다. 총 6부작이며,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 첫 공개 후 1월 14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넷플릭스와 달리 순차 공개 방식이라는 점이 플랫폼 전략 차원에서 흥미로운 변수다.
범죄 액션 신작 <빌런즈>
토종 OTT 티빙도 연말 신작을 준비했다. <친애하는 X>로 화제를 모은 티빙은 12월 18일 범죄 액션 시리즈 <빌런즈>를 공개한다. 유지태·곽도원·이범수·이민정 등이 출연하며, 초정밀 위조지폐를 둘러싸고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인물들이 충돌하는 서사를 그린다. 원래 2023년 공개 예정이었으나 출연자 논란으로 연기됐던 작품으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는 라인업과 장르적 완성도가 기대 포인트다.
SF 재난 블록버스터 <대홍수>
넷플릭스는 시리즈뿐 아니라 영화로도 연말 라인업을 채운다. SF 재난 블록버스터 <대홍수>는 대규모 홍수가 지구를 덮친 마지막 날, 물에 잠긴 아파트 안에서 생존을 위해 버텨야 하는 사람들의 극한 상황을 그린 영화다.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 스틸
올해 상반기 디즈니+ <나인 퍼즐>, 하반기 JTBC <백번의 추억>으로 활약한 김다미와, <사냥의 시간> <오징어 게임> <수리남> 등 넷플릭스 대표작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보여온 박해수가 호흡을 맞춘다. <더 테러 라이브> <PMC: 더 벙커> <전지적 독자 시점>의 김병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12월 19일 공개된다.
Credit
- 사진 / 넷플릭스·디즈니+·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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