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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 에디터로 변신한 노윤서, 발렌시아가 2026 서머 컬렉션 백스테이지에서 색다른 매력 발산!

카메라를 들고 파리 발렌시아가 2026 서머 컬렉션 백스테이지를 누빈 노윤서. 그녀의 세련되고 러블리한 무드를 ‘바자’ 11월호에 담았다.

프로필 by 서동범 2025.10.27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배우 노윤서의 색다른 매력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바자> 코리아 11월호를 위해 그녀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오고 있는 프랑스 럭셔리 쿠튀르 하우스 발렌시아가(BALENCIAG)의 파리 쇼 백스테이지 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 선 공개된 이미지 속 다채로운 모습의 그녀는 발렌시아가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에르파올로 피치올리(Pierpaolo Piccioli)가 선보이는 2026 서머 컬렉션에 참석해 매력적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바자> 코리아의 객원 에디터로서 컬렉션 취재를 콘셉트로 카메라를 들고 백스테이지를 누비는 그녀만의 러블리한 무드가 세련되고 모던한 발렌시아가의 뉴 컬렉션과 어우러져 더욱 눈길을 끈다.

발렌시아가의 2026 서머 컬렉션과 함께 한 노윤서의 매력 가득한 화보는 <바자> 코리아 11월호와 인스타그램(@harpersbazaarkorea), 웹사이트(https://www.harpersbazaar.co.kr)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Credit

  • 사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