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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N NOMAD
하우스의 본질인 여행에서 영감을 받은 루이 비통 2025 F/W 컬렉션. 니콜라 제스키에르는 여행자의 실용적인 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스타일과 기능성이 공존하는 룩을 대거 선보였다. 그중 입체적인 포켓이 더해진 오버사이즈 재킷과 스트라이프 터틀넥, 민트 컬러 쇼츠를 조합한 룩은 전형적인 고프코어를 그의 시선으로 새롭게 풀어낸 대표적인 예. 편안함과 실용성, 스타일까지 모두 잡고 싶다면 이 룩에 주목해보라.
1 귀고리는 23만원대 Portrait Report. 2 양말은 1만원대 & Other Stories. 3 가방은 31만원대 Folnua. 4 유틸리티 재킷은 23만원대 Rough Side. 5 스니커즈는 34만원대 Salomon. 6 팬츠 스커트는 41만원대 Levi’s. 7 터틀넥 톱은 22만원대 Altea by Yoox.
Credit
- 사진/ 각 브랜드(제품)，Lauchmetrics(런웨이)
- 디자인/ 진문주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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