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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ton Within
설윤이 착용한 블라우스, 스커트는 Overdue Flair. 지우가 착용한 셔츠는 Ronron.
설윤이 착용한 니트 카디건은 Shop Cider. 스커트는 Soonsu. 양말, 슈즈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설윤의 투명한 눈빛을 닮은 포맨트 ‘코튼 베이비’. 맑고 포근한 파우더리 향을 남긴다.
Forment 코튼 베이비 50ml 4만9천원.
원피스는 Shop Cider.
지우가 사랑하는 포맨트 ‘코튼 메모리’는 은은한 생화 향기와 달달한 복숭아 향이 어우러져 사랑스러운 향으로 이어진다.
Forment 코튼 메모리 50ml 4만9천원.
블라우스, 스커트는 Overdue Flair. 양말, 슈즈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우아한 스타일에 포맨트 ‘코튼 베이비’를 더하면 부드러운 무드가 배가된다.
원피스는 Shop Cider. 양말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향은 기억을 불러온다. 포맨트 ‘코튼 메모리’를 뿌리는 순간, 싱그럽고 달콤했던 그때의 기억이 되살아난다.
Forment 코튼 메모리 50ml 4만9천원.
원피스는 Shop Cider.
카디건은 Andneeds. 톱은 Soonsu. 네크리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포맨트 ‘코튼 메모리’는 마냥 가볍지 않다. 복숭아의 달큰함에 히아신스의 우아함이 더해지고 머스크가 조화를 이루며 차분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Forment 코튼 메모리 50ml 4만9천원.
설윤이 착용한 니트는 38 Comeoncommon. 스커트는 Threetimes. 지우가 착용한 원피스는 Shop Cider. 양말, 슈즈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스타일링의 마무리는 향수. 포맨트 ‘코튼 베이비’와 ‘코튼 메모리’는 향이 잔잔해 언제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Forment 코튼 베이비, 코튼 메모리 각각 50ml 4만9천원.
설윤이 착용한 니트 카디건은 Shop Cider. 스커트는 Soonsu. 이너 톱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지우가 착용한 톱, 스커트는 Soonsu. 네크리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원피스는 Shop Cider.
겨울이 다가오면 푹신한 이불처럼 아늑한 느낌의 향수에 손이 간다. 포맨트 ‘코튼 베이비’와 ‘코튼 메모리’는 머스크 베이스로 포근하게 마무리된다.
Forment 코튼 베이비, 코튼 메모리 각각 50ml 4만9천원.
Credit
- 에디터/ 김효정(미디어랩)
- 사진/ 장한빛
- 헤어/ 아름(키츠)
- 메이크업/ 소영(키츠)
- 스타일리스트/ 현국선
- 세트 스타일리스트/ 이다영
- 어시스턴트/ 이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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