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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CLASSY
까멜리아, 별, 리본 등 샤넬의 상징으로 이루어진 눈부신 파인 주얼리. 우아한 게임을 시작하다.
까멜리아 꽃을 모티프로 한 다이아몬드 장식의 옐로 골드 이어링은 Chanel Fine Jewelry.
모자, 터틀넥 보디수트는 에디터 소장품.
리본 모티프의 다이아몬드 장식 화이트 골드 이어링, 화이트 골드 네크리스, 검지와 중지에 착용한 화이트 골드 링은 모두 ‘루반’ 컬렉션 Chanel Fine Jewelry.
드레스는 Chanel.
(왼쪽부터)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이터널 N°5’ 링, 까멜리아 꽃에서 영감을 받은 다이아몬드 장식의 화이트 골드 초커,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이터널 N°5’ 네크리스, 까멜리아 모티프의 화이트 골드 링, 별에서 영감을 받은 화이트 골드’ 꼬메뜨’ 링은 모두 Chanel Fine Jewelry.
오른쪽 귀에 착용한 다이아몬드 세팅의 화이트 골드 싱글 이어링, 왼쪽 귀에 착용한 다이아몬드를 드롭 장식해 변형할 수 있는 화이트 골드 이어링, 레이어드해 착용한 네크리스, 검지와 중지에 착용한 링,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은 모두 ‘이터널 N°5’ 컬렉션 Chanel Fine Jewelry.
드레스는 Chanel.
까멜리아 꽃을 모티프로 한 다이아몬드 장식의 옐로 골드 이어링, 링, 커프, 브레이슬릿은 모두 Chanel Fine Jewelry.
드레스는 Chanel.
까멜리아에서 영감을 받은 다이아몬드 장식의 화이트 골드 이어링, 초커, 네크리스, 양손에 착용한 링은 모두 Chanel Fine Jewelry.
톱, 팬츠는 Chanel.
별 모티프의 이어커프로 연출한 다이아몬드 장식의 화이트 골드 ‘꼬메뜨’ 이어링, ‘꼬메뜨’ 링은 Chanel Fine Jewelry.
니트 톱은 에디터 소장품.
깃털을 모티프로 한 다이아몬드 장식의 화이트 골드 ‘플륌 드 샤넬’ 네크리스, 왼손 검지에 착용한 화이트 골드 ‘플륌 드 샤넬’ 링, 오른손 중지에 착용한 다이아몬드 세팅의 화이트 골드 ‘이터널 N°5’ 링은 모두 Chanel Fine Jewelry.
재킷, 팬츠는 에디터 소장품.
까멜리아 꽃을 모티프로 한 다이아몬드 장식의 옐로 골드 이어링은 Chanel Fine Jewelry.
모자, 보디수트, 스커트는 에디터 소장품.
※ 화보에 촬영된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Credit
- 사진/ 목정욱
- 모델/ 신현지
- 헤어/ 이선영
- 메이크업/ 이솔
- 어시스턴트/ 김진우
- 디자인/ 한상영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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