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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D BETWEEN
책장 사이 고개를 내민 형형색색의 북마크가 자꾸만 책을 펼치게 만든다.

1 근심을 없애준다는 과테말라 전설 속 걱정인형을 모티프로 한 북마크는 1만7천원 39etc. 2 시간이 지날수록 지문이나 마찰로 자연스러운 손때를 입는 황동 소재 북마크는 1만5천원 De Moon. 3 금속 오브제에 얇은 털실을 엮어 키링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북마크는 3만5천원 Ruth Atelier × Sonnette. 4 꽃봉오리 모양의 크로셰 북마크는 2만원 Ruth Atelier. 5 마사를 비롯한 여러 가지 색실을 엮어 만든 북마크는 5천원 Monthday. 6 재사용 가능한 플라스틱을 3D 프린팅해 만든 클립 모양의 북마크는 5천원대 The Completist. 7, 9 실제 잎사귀를 메탈 소재로 본떠 만든 북마크는 3만원, 깃털 모티프 실버 북마크는 1만9천원 D.pablo. 8 컬러풀한 원석을 끈과 연결해 길게 늘어뜨린 북테일은 1만7천원대 Twiner.
Credit
- 사진/ 김래영
- 디자인/ 한상영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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