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제인 버킨의 스타일은 반세기가 흘러도 여전히 아름답다.
7월 16일은 그녀의 2주기다. 영원한 프렌치 시크의 아이콘의 여름 스타일링을 참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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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ESS ICON
프렌치 시크의 영원한 아이콘, 제인 버킨. 화이트 셔츠에 무심히 두른 스웨터와 플레어 진까지. 반세기도 넘은 그녀의 사진 속에서 동시대에 활용 가능한 서머 스타일링을 엿볼 수 있다. 여기에 그녀의 시그너처인 라탄 소재 백으로 여름 분위기를 더한 센스까지. 이렇듯 클래식은 시대를 초월한다.

1973년 런던 거리에서 포착된 제인 버킨.
Credit
- 사진/ Getty Images
- 디자인/ 한상영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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