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제인 버킨의 스타일은 반세기가 흘러도 여전히 아름답다.

7월 16일은 그녀의 2주기다. 영원한 프렌치 시크의 아이콘의 여름 스타일링을 참고하라.

프로필 by 김경후 2025.07.15

TIMELESS ICON


프렌치 시크의 영원한 아이콘, 제인 버킨. 화이트 셔츠에 무심히 두른 스웨터와 플레어 진까지. 반세기도 넘은 그녀의 사진 속에서 동시대에 활용 가능한 서머 스타일링을 엿볼 수 있다. 여기에 그녀의 시그너처인 라탄 소재 백으로 여름 분위기를 더한 센스까지. 이렇듯 클래식은 시대를 초월한다.


1973년 런던 거리에서 포착된 제인 버킨.

Credit

  • 사진/ Getty Images
  • 디자인/ 한상영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