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워치&주얼리에 스며든 푸른 뱀의 매혹

라피스라줄리에서 튀르쿠아즈까지, 블루 젬스톤 주얼리와 워치에 깃든 푸른 뱀의 매혹.

(위부터) 튀르쿠아즈 비즈가 세팅된 ‘포제션’ 오픈 뱅글 브레이슬릿, 다이아몬드와 딥 블루 라피스라줄리 카보숑이 장식된 ‘포제션’ 오픈 뱅글 브레이슬릿은 Piaget. 32.78캐럿의 팔콘아이와 클리어 크리스털 헤이즈 세팅이 돋보이는 ‘CH2 스틸레토’ 이어링은 Stephen Webster. 뱀을 모티프로 한 ‘에덴’ 브레이슬릿, 검지에 착용한 ‘에덴’ 링은 Damiani. 중지에 착용한 ‘콰트로 블루 스몰’ 링은 1천만원대 Boucheron.

화이트 골드에 탄자나이트를 세팅한 ‘쏜 엠브레스 피어 스터드’ 이어링, 오른손 검지에 낀 화이트 골드에 튀르쿠아즈가 장식된 ‘CH2 데코 와이드 트위스트’ 링은 Stephen Webster. 왼손 약지의 ‘빵 드 쉬크르 아마조나이트’ 링은 1천2백28만원, 왼손 중지에 낀 ‘빵 드 쉬크르 라피스라줄리’ 링은 1천2백28만원, 오른손 약지에 낀 ‘빵 드 쉬크르 블루 런던 토파즈’ 링은 1천8백66만원 모두 Fred. 왼손 검지에 낀 10.36캐럿 쿠션 컷 사파이어를 장식한 ‘프로미스’ 링, 왼팔에 착용한 에메랄드 컷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 세팅의 브레이슬릿, ‘클래식 버터플라이’ 주얼 워치는 모두 Graff.

원 숄더 볼 드레스는 Louis Vuitton.

쟌 슐럼버제 바이 티파니 컬렉션의 ‘버드 온 어 락’ 브로치는 Tiffany & Co..

(위부터) 베젤에 다이아몬드 62개가 세팅된 ‘조세핀 아그레뜨’ 워치는 1천만원대 Chaumet. ‘디아망트’ 워치는 1억2천2백83만원, ‘해피 다이아몬드 플래닛’ 브레이슬릿은 가격 미정 Chopard. 블루 다이얼의 ‘마린 레이디 9518’ 워치는 3천8백70만원 Breguet.

장갑은 Jacquemus.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를 장식한 ‘벨 에포크’ 이어링, 크로스 모티프의 ‘벨 에포크’ 네크리스, 그 아래 레이어드한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를 그러데이션으로 장식한 ‘벨 에포크 아이스버그’ 네크리스, 맨 아래 ‘벨 에포크’ 네크리스, 왼손 약지에 낀 2개의 ‘벨 에포크’ 링은 모두 Damiani. 왼팔에 착용한 ‘포스텐’ 브레이슬릿은 1천5백64만원 Fred. 62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라임라이트 갈라’ 워치는 Piaget. 왼손 검지에 낀 ‘콰트로 블루 스몰’ 링은 1천만원대 Boucheron. 오른팔에 착용한 옐로·화이트 골드에 블루 에나멜을 더한 브레이슬릿은 1천4백만원대, 오른손 검지에 낀 링은 9백만원대, 약지에 낀 옐로 골드 링은 5백만원대 모두 ‘오페라 튤레’ 컬렉션 Buccellati.

브라렛은 Gucci. 페플럼 팬츠는 Alaïa.

(위부터) 뱀 모티프에 2개의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세르펜티’ 브레이슬릿은 1억1천7백만원,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에 에메랄드를 장식한 ‘세르펜티 하이주얼리’ 링은 가격 미정, 28개의 마퀴즈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세르펜티 하이주얼리’ 네크리스는 가격 미정 모두 Bvlgari.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와 블랙 세라믹이 세팅된 이어링, 검지에 낀 링, 브레이슬릿은 모두 ‘에덴’ 컬렉션 Damiani. 약지에 낀 ‘쎄뺑 보헴 아쿠아 프레이즈 트리플 모티브’ 링은 1천만원대, 레이어드한 ‘쌔뺑 보헴 아쿠아 프레이즈 스몰’ 링은 3백만원대 Boucheron. 화이트 골드에 탄자나이트와 아콰마린,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쏜 엠브레스 옵사이트 어트랙’ 뱅글은 Stephen Webster.

드레스는 Dior.

튀르쿠아즈와 클리어 크리스털 헤이즈, 다이아몬드 세팅이 조화로운 ‘CH2 셔드 후프’ 이어링은 Stephen Webster. 화이트 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가 세팅된 ‘주 드 리앙 펜던트’ 네크리스는 Chaumet.

코트는 Balenciaga.

※ 가격이 표기되지 않은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