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모델 아멜리아 햄린의 오프 듀티(off-duty) 모드

탱크톱과 헬로 키티에 푹 빠진 젠지세대의 '추구미' 그녀

프로필 by 정민호 2024.12.04
전 세계 패션위크를 종횡무진하며 젠지세대의 ‘추구미’로 자리한 모델 아멜리아 그레이 햄린. 런웨이 위 파격적인 모습과는 달리 탱크톱과 같은 베이식한 아이템을 즐긴다. 여기에 선글라스와 비니, ‘백꾸’ 스타일링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특징.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스타일을 구축한 뉴 제너레이션 아이콘 아멜리아의 룩에 주목하라.

Credit

  • 사진/ Backgrid, Getty Images
  • 디자인/ 한상영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