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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강풀의 세계! '무빙' 차기작 '조명가게'...주지훈→박보영·설현 초호화 캐스팅
누적 조회 1.5억뷰 웹툰 '조명가게', 8부작 오리지널 시리즈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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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시리즈 <무빙> 포스터

디즈니+ 시리즈 <조명가게> 포스터

사진 / 디즈니+

사진 / 디즈니+
<무빙>을 쓰고 난 다음에도, 극본을 쓴다면 <조명가게>를 하겠다는 생각이 있었다. 관객이고 독자로서 재미있는 작품을 보고 싶다 -강풀
또한 강풀은 "개인적으로 호러 영화를 즐겨보고 초능력 액션물을 해봤으니 미스터리한 장르를 직접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만화를 그리면서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마감 시간과 물리적인 요건에 쫓겨 충분히 하지 못해 아쉬웠다. 하지만 호흡이 긴 드라마에선 모든 이야기가 가능하고, 영상으로 충분히 구현될 수 있다고 생각해 미처 다 하지 못했던 이야기, 더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충분히 담았다”고 전하며 원작과 달라지고 추가된 내용이 있음을 암시했다. 
디즈니+ 시리즈 <무빙> 캐릭터 포스터

사진 / 디즈니+
<조명가게>는 어두운 골목 끝에서 홀로 빛을 밝히는 '조명가게'를 중심으로, 수상한 비밀을 가진 손님들이 하나둘 찾아오며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다. 이 조명가게의 사장 '원영' 역은 주지훈이 맡아, 특유의 몰입감 높은 연기로 극을 이끌 예정이다.

사진 / 디즈니+

사진 / 디즈니+

사진 / 디즈니+

사진 / 디즈니+

사진 / 디즈니+
무서운데 슬프고, 기묘하고, 또 따뜻함도 있다. 처음 보는 대본, 큰 울림이 있었다 -배우 엄태구
디즈니+ 역시 <조명가게>를 "<무빙>의 뒤를 이을 기대작"이라고 소개하며 큰 기대를 당부했다. <조명가게>는 오는 12월 4일 4편의 에피소드를 공개한 후, 2주간 매주 2편씩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Credit
- 사진 /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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