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가볍게 밀착되는 블러 피니시의 루쥬 알뤼르 벨벳 틴트
입술 컬러만 바꿔도 가을 분위기 변신 완료! 실크처럼 가볍게 밀착되는 블러 피니시 벨벳 틴트, ‘샤넬 루쥬 알뤼르 벨벳 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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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처럼 입술에 가볍게 밀착되는, 15가지 선명한 컬러의 루쥬 알뤼르 벨벳 틴트
가브리엘 샤넬이 사랑한 점술과 신비로운 컬러들
샤넬이 가을을 맞아 가브리엘 샤넬이 사랑했던 점술에서 영감을 받은 2024 F/W 메이크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샤넬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메이크업 파트너, 꼬메뜨 콜렉티브(COMÉTES COLLECTIVE)의 세실 파라비나(Cécile Paravina)는 수정 구슬, 타로 카드 등에 애정이 깊었던 가브리엘 샤넬의 세계를 재해석해 강렬한 퍼플, 매력적인 그린, 초자연적 오렌지 등 신비로운 컬러로 구성된 메이크업 컬렉션을 완성했다. 그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아이템은 입술 위 실크처럼 가볍게 밀착되는 블러 피니시의 '루쥬 알뤼르 벨벳 틴트'이다. 
은은한 누드부터 핑크 오렌지와 레드까지 12시간 동안 지속되는 다채로운 컬러의 루쥬 알뤼르 벨벳 틴트
실크처럼 가볍게 밀착되는 블러 피니시 벨벳 틴트, 루쥬 알뤼르 벨벳 틴트
루쥬 알뤼르 벨벳 틴트는 은은한 누드부터 딥 레드와 퍼플까지, 강렬하고 대담한 15가지 컬러로 이번 컬렉션의 매력을 단번에 보여준다. 그중 누디한 핑크 살몬 컬러의 ‘루쥬 알뤼르 벨벳 틴트 204 트루블랑뜨’와 은은한 레드우드 컬러의 ‘루쥬 알뤼르 벨벳 틴트 206 수프르낭뜨’, 일렉트릭 핑크 오렌지 컬러의 ‘루쥬 알뤼르 벨벳 틴트 218 엉부떵뜨’ 그리고 블루 마젠타 레드 컬러의 ‘루쥬 알뤼르 벨벳 틴트 224 페시오낭뜨’는 웜 톤, 쿨 톤 구분 없이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데일리 컬러로 눈길을 끈다. 루쥬 알뤼르 벨벳 틴트의 가장 큰 매력은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블러리한 텍스처. 입술에 닿는 순간 실크처럼 가볍게 밀착되는 블러리한 타입으로, 바르는 순간 입술을 편안하게 감싸 하루 종일 촉촉한 수분감을 유지해준다. 지속력도 빼놓을 수 없다. 한번 바르면 12시간 동안 컬러가 선명하게 유지되고 잘 번지지 않는다. 또한 입술에 바르기 편안한 형태의 정교한 곡선 애플리케이터가 내장되어 있어 입술 모양에 상관없이 쉽고 간편하게 정교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Credit
- 사진 샤넬 뷰티
- 디지털 디자인 조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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