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생기 있는 눈가 피부를 위한 레드 까멜리아 아이 세럼
레드 까멜리아의 정수를 오롯이 담은 N°1 DE CHANEL 라인의 뉴 페이스, 레드 까멜리아 아이 세럼이 베일을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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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아이 세럼 15ml 14만9천원, 리필 12만6천원.
가브리엘 샤넬의 상징이자 샤넬 뷰티의 아이콘인 까멜리아는 샤넬 스킨케어에 영감을 주는 특별한 존재다. 그 중 첫 단계 안티에이징 라인 N°1 DE CHANEL은 레드 까멜리아의 강인한 생명력을 그대로 담아 피부 노화의 초기 단계에 효과적으로 작용하여 피부가 오랜시간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N°1 DE CHANEL 라인은 포뮬러부터 패키지까지 환경과 지속 가능성을 고려하여 제작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천연 유래 지수 최대 97%, 까멜리아 성분을 최대 76%까지 함유한 포뮬러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했으며, 모든 제품의 캡은 재활용 소재나 식물에서 얻은 바이오 소재를 사용했다. 뷰티 피플들의 화장대를 ‘붉게’ 물들인 샤넬은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아이 세럼을 새롭게 선보이며 N°1 DE CHANEL 라인업을 더욱 탄탄히 확장하고 있다. 샤넬만의 뛰어난 성분과 스킨케어 전문성, 지속 가능성에 대한 비전의 시너지가 오롯이 담긴 N°1 DE CHANEL은 우리가 기대하는 모든 것을 충족 시키는 유일무이한 뷰티 라인이 아닐까.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아이 세럼 15ml 14만9천원, 리필 12만6천원.
이번 N°1 DE CHANEL 라인의 주인공은 지난 7월 1일 새롭게 선보인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아이 세럼’이다.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과 오일 성분을 함유한 이 제품은 눈가 피부 장벽을 강화할 뿐 아니라 눈가 부기와 다크서클, 주름을 관리해 준다. 까멜리아 이스트가 민감한 눈가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고 어린 생기와 활력을 선사한다. 특히 까멜리아 꽃봉오리를 닮은 디자인의 로테이팅 애플리케이터를 주목할 것! 샤넬 하우스 최초의 쿨링 효과를 지닌 혁신적인 로테이팅 애플리케이터로 적정량의 텍스처를 덜어낼 수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 레드 까멜리아 아이 세럼에 내장된 로테이팅 애플리케이터를 활용해 눈가를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피부 온도를 낮춰주며 눈가 부기, 다크서클, 눈가 주름에 효과적인 강력한 3중 아이 케어 기능을 선사한다. 레드 까멜리아 아이 세럼은 N°1 DE CHANEL 라인의 베스트 아이템인 레드 까멜리아 세럼과 함께 사용하면 첫 단계 안티에이징 효과가 더욱 극대화된다. 주름 및 모공 완화와 안색 개선에 도움을 주는 레드 까멜리아 세럼으로 피부 전체를 케어하고, 레드 까멜리아 아이 세럼으로 눈가를 한 번 더 집중적으로 케어할 것.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과 아이 세럼으로 완성하는 뷰티 리추얼을 통해 좀 더 어려 보이는 동시에 맑고 탄탄한 피부를 갖게 될 것이다.
Credit
- 에디터/ 조윤서(미디어랩)
- 사진/ 정재욱
- 디지털 디자인/ 강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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