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젠지가 찐으로 바르는 립 제품이 궁금해?
브랜드보다 기능을 중시하고 가성비를 따지는 20대가 즐겨 쓰는 립 제품은 무엇일까? 그 답을 찾기 위해 카메라를 들고 성수동으로 향했다. 28명의 가방에서 꺼낸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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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을 강조하는 방법! 하트퍼센트 ‘도트 온 무드 립펜슬’로 입술 라인을 넓히고 롬앤 ‘글래스팅 멜팅 밤’ 06 카야 피그로 반짝이는 장밋빛 입술을 완성했죠.” 민지연(20)

“메이블린 뉴욕 ‘리프터 글로스’의 004 실크는 몇 번이나 재구매한 최애템이에요. 답답하지 않은 글로스 제형과 누드 핑크 컬러의 조합이라 매일 써도 질리지 않거든요.” 이주영(21)



“맑은 광을 더하는 데이지크 ‘쥬시 듀이 틴트’를 컬러별로 소장하고 있어요. 주로 쿨톤 핑크 컬러의 03 핑크 구아바를 베이스로 사용하고 기분에 따라 색을 조합하죠. 오늘은 분홍 셔츠를 입었으니까
코럴이 가미된 09 피치 푸딩!” 남은진(25)
코럴이 가미된 09 피치 푸딩!” 남은진(25)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아 유행하는 건 다 해봐요. 소량만 발라도 꿀광을 만드는 클리오 ‘크리스탈 글램틴트’로 탕후루 립을 연출했어요.” 정채연(22)




“맑은 광택으로 탱글한 입술을 만드는 롬앤 ‘쥬시 래스팅 틴트’. 쿨톤에 어울리는 자줏빛 컬러 28 베어 피그는 저의 원픽이에요.” 김은아(25)



“톰 포드 뷰티 ‘립 블러시’는 입술을 촉촉하게 만들어 베이스로 사용해요. 보기에는 투명하지만 자연스러운 핑크빛으로 발색돼 그 위에 바르는 컬러가 더 예뻐보여요.” 고근희(23)


“올리브영에서 겨울 다크톤에 어울리는 수십 개의 제품을 비교해 선택한 롬앤 ‘쥬시 래스팅 틴트’ 12 체리 밤. 체리즙처럼 검붉지만 부담스럽지 않아요.” 김혜민(25)
Credit
- 사진/ 이대희,박성연(제품)
- 어시스턴트/ 안나현
- 디자인/ 진문주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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