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새로운 여행 가방과 함께 떠나는 여행

언제 어디든 좋다. 낭만적인 휴가에 함께해줄 트래블 메이트, 러기지 백.

by 윤혜영 2024.06.27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스웨터, 미니스커트, 크로스 보디로 연출한 그린 컬러 트리밍의 더플 백, 핑크 컬러 트리밍의 더플 백, 플랫폼 슈즈는 가격 미정, GG 수프림 캔버스 소재의 ‘캐빈 트롤리’는 4백60만원 모두 Gucci. 양말은 에디터 소장품.

체크 패턴 셔츠, 레이어드한 피케 셔츠, 쇼츠, 로프 샌들은 모두 Miu Miu. 진주 장식 헤어 핀은 48만원 Vivienne Westwood. 찌그러진 형태가 시그너처인 블랙 컬러의 백팩은 36만9천원, 그린 컬러의 31인치 캐리어는 69만9천원 Msgm×Crash Baggage.

레이스 톱, 트랙 팬츠, 하트 모티프 목걸이는 모두 Celine by Hedi Slimane. 레이어드한 브리프는 Miu Miu. 헤어 클립은 Louis Vuitton. 진주 장식 헤어 핀은 48만원 Vivienne Westwood. 크로스 보디로 연출한 스카이 블루 컬러의 ‘위켄더’ 백, 샤크 블루 컬러의 ‘위켄더’ 백은 각각 29만8천원, 러기지 태그는 9만8천원 모두 Floyd.

브라 톱은 Hermès, 트위드 재킷, 쇼츠, 헤어 클립, 쿠션은 모두 Celine by Hedi Slimane. 발목에 연출한 로프 팔찌, 보트 슈즈는 Miu Miu. 28인치 다크 그레이 컬러의 ‘쿼디’ 캐리어는 28만원, 캐리어와 결합 가능한 이너프 백은 3만9천원대 Leadvault.

맥시 드레스, ‘로데오’ 백, 샌들 힐은 모두 Balenciaga. 그린 컬러의 20인치 ‘탱크’ 캐리어는 26만원 Ravrac.

로브, 이너 후디, 팬츠, 여권 모티프의 지갑, 뮬은 모두 Balenciaga. 선글라스는 33만원 Gentle Monster. 레드 컬러가 포인트인 오리지널 트위스트 컬렉션의 캐빈 사이즈 캐리어는 2백25만원 Rimowa.

※ 가격이 표기되지 않은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