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칼 라거펠트의 아파트, 청담동 아파트보다 싸게 팔렸다!
전설적인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아파트가 약 145억원에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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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arllagerfeld



칼 라거펠트가 살았던 7구는 파리 시내에서도 손꼽히는 부촌에 속하는 곳이며, 아파트의 경매 시작가는 530만 유로(약 77억원)로 이미 통상적인 파리 부동산 시세보다 높았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유 아파트로 알려진 ‘에테르노 청담 아파트’의 가격 약 320억원보다 2배 이상은 저렴해, '서울 집값 무섭다'는 등 다양한 반응이 오가고 있다.
Credit
- 사진/ AFP @karllagerf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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