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TAINABILITY

친환경 행보에 동참한 패션 하우스들

패션 하우스들이 선보인 지속가능한 아이템으로 착한 행보에 동참할 것.

프로필 by 김경후 2024.03.26
(위부터) ‘DMF-Free’ 제조기술로 유해물질을 발생시키지 않고 제작한 ‘제임스 에코 프렌들리’ 스니커즈는 1백37만원 Tom Ford. 100% 플라스틱 프리 및 비건 소재로 제작된 ‘프레이미 미럼Ⓡ’ 미니 1스퀘어 버킷’ 백은 2백65만원 Stella McCartney. 중량의 40%가 재활용 자투리 소재로 완성된 ‘나마 웨지’ 스니커즈는 1백20만원 Chloé. 친환경 GOTS 인증 코튼으로 제작한 ‘히코리 데님 미디엄 카세트’ 백은 3백만원대 Bottega Veneta. 불필요한 원자재 소비를 막기 위해 주문 시 제작하는 아코디언 모양의 ‘다이아나 백’은 가격 미정 Gabriela Hearst. 버려진 조개껍데기를 활용한 오브제 테이블은 Newtab-22.

Credit

  • 사진/ 김래영
  • 플로리스트/ 임희준
  • 어시스턴트/ 김지민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