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파리에서 만난 노윤서

천진한 얼굴에 담긴 또렷한 눈빛과 담대한 태도, 단단한 목소리. 한 단어로 형용할 수 없는 매력의 노윤서, 그리고 파리에서 보낸 완벽한 하루.

프로필 by 윤혜영 2024.03.25
화이트 골드·핑크 골드·옐로 골드 소재의 링이 연결된 ‘트리니티’ 이어링, ‘트리니티’ 브레이슬릿은 Cartier. 드레스는 Eenk. 메리제인 펌프스는 Toteme. 스타킹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트리니티’ 이어링, 옐로 골드 소재의 ‘베누아’ 워치, 화이트 골드·핑크 골드·옐로 골드 소재가 조화로운 ‘트리니티’ 브레이슬릿, 왼손 검지에 착용한 ‘트리니티’ 링은 모두 Cartier. 드레스는 Michael Michael Kors. 슈즈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화이트·핑크·옐로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트리니티’ 이어링, 세 개의 링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트리니티’ 네크리스, 레이어드해 착용한 ‘트리니티’ 네크리스,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라지 ‘트리니티’ 링은 모두 Cartier. 오버사이즈 재킷, 톱, 팬츠는 모두 Balenciaga.

왼손 소지에 착용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트리니티’ 링, 오른손 검지에 착용한 ‘트리니티’ 링, 약지에 착용한 엑스트라 라지 ‘트리니티’ 링, 스몰 ‘트리니티’ 브레이슬릿, 레이어드한 엑스트라 라지 ‘트리니티’ 브레이슬릿은 모두 Cartier. 티셔츠는 Ba&sh.

왼손 약지에 착용한 사각 형태의 ‘트리니티’ 링, 검지에 착용한 라지 ‘트리니티’ 링, 옐로 골드 케이스에 가죽 스트랩이 조화로운 ‘베누아 미니’ 워치,옐로 골드 ‘LOVE’ 브레이슬릿은 모두 Cartier. 드레스는 Courreges. 톱은 Vocavaca.

오른손 약지에 착용한총 3.50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라지 ‘트리니티’ 링, 검지의 두 가지 방식으로 착용할 수 있는 ‘트리니티’ 링, 왼손 약지에 착용한 엑스트라 라지 ‘트리니티’ 링, 소지에 착용한 미디엄 ‘트리니티’ 링은 모두 Cartier. 로브, 후디는 Balenciaga.

화이트 골드 소재의 ‘LOVE’ 이어링, 왼손 소지에 착용한 ‘LOVE’ 링, 오른손 엄지와 중지에 각각 착용한 ‘트리니티’ 링, 베젤과 다이얼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워치는 모두 Cartier. 드레스는 Ych. 팬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Credit

  • 사진/ 김형식
  • 헤어/ 윤성호
  • 메이크업/ 조은정
  • 네일/ 최지숙
  • 스타일리스트/ 이윤경
  • 프로덕션/ 배우리
  • 디자인/ 이예슬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