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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고 매혹적인, 에버 앤더슨의 눈부신 오라
밀라 요보비치의 딸, 매혹적인 에버 앤드슨의 모습을 <하퍼스 바자> 3월호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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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밀라 요보비치(Milla Jovovich)와 영화감독 폴 앤더슨(Paul W.S. Anderson)의 딸인 그녀는 부모님의 영향과 연기에 대한 열망으로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가는 열여섯 살의 아름다운 소녀다.
패션 매거진 <바자> 코리아는 지난 2021년부터 미우미우 캠페인에 참여하며 앰배서더로 활약하는 그녀와 LA에서 3월호의 커버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커버 이미지 속 그녀는 십 대 특유의 유쾌한 모습과 더불어 순수하고 매혹적인 모습이 시선을 압도했다.

또한 어린 나이에 유명세를 얻은 것에 대해서는 “유명인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스스로를 주어진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려 노력하는 아주 운 좋은 소녀라 생각한다. 대다수의 사람들보다 그러한 기회의 문을 두드리기가 훨씬 수월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고, 더 성실하고 열심히 일하게 되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미우미우 컬렉션과 어우러진 배우 에버 앤더슨의 커버와 화보, 다채로운 콘텐츠는 <바자> 코리아 3월호와 인스타그램(@harpersbazaarkorea), 그리고 웹사이트(https://www.harpersbazaar.co.kr)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Credit
- 사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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