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남성 컬렉션 맞아? '스타킹' 하나면 충분? JW 앤더슨 하의실종 런웨이
JW 앤더슨 24 F/W 속, 스타킹만 입은 채 런웨이를 활보하는 모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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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나단 앤더슨은 이번 컬렉션이 스탠리 큐브릭(Stanley Kubrick)의 영화 <아이즈 와이드 셧>과 그의 아내 크리스틴 큐브릭(Christiane Kubrick)의 그림에서 영감 받았음을 밝혔다. 이에 조나단은 아름다운 그들의 작품을 벨벳과 새틴, 패딩과 드레이프, 라운지 웨어와 스틸레토 힐로 대립적이게 나타내며 관능적으로 녹여냈다. 또한 작품 속 한 장면을 드레스와 니트, 새틴 톱, 토트백 등에 그대로 프린트했을 뿐만 아니라, 영화의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포인세티아 꽃을 컬렉션 피스 위에 코사지처럼 착용해 작품을 표현했다. 비둘기 파우치, 개구리 슬리퍼 같이 유쾌한 아이템들이 가득했던 이전 시즌과는 다르게, 정제된 아름다움이 가득했던 조나단 앤더슨의 뉴 컬렉션을 아래 영상 속에서 확인해보자.
Credit
- 사진/ @jw_and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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