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2025.05.16 - 2025.08.31
유료관람
입장권 (성인(20세 이상)) 20,000원 입장권 (청소년(14세~19세)) 16,000원 입장권 (어린이(3세~13세)) 12,000원
전시정보
본 전시는 루이스 웨인의 원작과 미공개 등 작품 100여 점의 원화가 최초로 소개된다. ‘큰 눈의 고양이 그림’으로 유명한 루이스 웨인(LOUIS WAIN, 1860.8.5.~1939.7.4.)은 영국을 대표하는 화가이다. 1880년부터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할 때까지 ‘루이스 웨인 고양이’는 센세이션을 일으키면 영국의 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이런 명성에도 불구하고 아내의 죽음과 비현실적인 성향으로 빈곤에 시달렸고 결국 강박적인 정신 장애를 겪다가 냅스버리에서 사망한다.
이번 전시에는 미디어아트를 추가하여 더 입체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친구와 가족 사이의 대화는 공감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영양분이 될 것이며, 작가 루이스 웨인 작품의 핵심 요소이다.
Review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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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 예술산책 티켓 이벤트에 당첨되어 전시 <모네에서 앤디 워홀까지>를 다녀왔습니다. 인상주의부터 팝아트까지 흐르는 미술사의 큰 줄기를 한눈에 볼 수 있어 감각이 확 열리는 경험이었어요. 화려한 색채와 대담한 시도가 이어지는 작품들 사이에서, 시대를 건너뛰는 예술의 숨결을 가까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남아공 국립미술관 ‘요하네스버그 아트 갤러리’ 소장품 전시여서 더 뜻깊었어요. 아무래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미술관인데, 소장하고있는 걸작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17세기 에서 20세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화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유명한화가들의 작품도 많았는데 각화가들의 대표작이 아니라 아이 화가가 이런 작품도 했었나 하는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오히려 그점이 이 전시회에서 좋은 점이었던 것 같아요. 화가들의 유명한 작품은 다른 전시회나 미술관에서도 볼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작품은 쉽게 볼 수 없기 때문에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모리스 위트릴로의 작품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 쉽게 접할 수 없는 남아프리카의 미술도 볼 수 있어서 신선했습니다.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관람할 수 있는 전시,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를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다는 타이틀 덕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된 전시~ 클로징 일주일을 남기고 주말에 다녀왔습니다. 안 갔으면 후회했을 정도도 많은 작품을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었고 마치 미술사 책장을 넘기듯 네덜란드 황금기, 영구 빅토리아 시대부터 인상주의, 아방가르드, 팝아트 작품을 흘러가듯 관람할 수 있었던 알찬 전시였습니다. 많은 작품 수에 비해 첫 공간은 조금 좁다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들어갈수록 오히려 여유롭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쉬어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주말이라 그런지 관람객이 많았지만 촬영이 허가된 작품이 적어서 오히려 조용히 작품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 것 좋았답니다. 도슨트를 신청하지 못한 게 개인적으로는 아쉬웠을 정도로 작품 하나 하나의 이야기를 모두 듣고 싶었어요. 이 모든 작품을 한 부부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요하네스버스 아트 갤러리에서 가져왔다는 것도 놀라웠답니다. 그림만큼이나 멋진 액자가 그 역사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림 이상의 미술사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이라 아직 못 가본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이 많은 작가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국내에서 보기란 쉽지 않을테니까요. 한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보는 것도 좋지만 다양한 작가의 소수 작품을 보는 것은 지루하지 않아서 또 다른 의미로 좋았습니다.
고온에 군만두가 되고, 고습에 찐만두가 되고. 고온다습한 날 옆구리 터진 만두같은 삶에, 멋진 작가님들의 그림이 바람이 되고, 상쾌함이 되고, 여유롭게 만들어 주는 순간이었습니다. 모네의 그림도, 피카소의 작품도 다 좋았어요. 특히, 나오는 길..피카소의 한마디가 다시 가을을 시작하게 만들어 주는 전시
더운 여름날 시원한 곳에서 간편히 해외 여행 다녀온 듯 행복한 전시^^ 월요일도 세종문화회관 헤서 좋았어요 도슨트는 앉아서 한 곳에서 들어야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