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뉴진스 민지의 스프링 메이크업

어제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뉴진스 민지와 샤넬의 싱그러운 컬러가 만났다. 꽃처럼 활짝 만개할 민지의 봄은 지금부터다.

프로필 by BAZAAR 2024.01.05
 
민지의 사랑스러운 얼굴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쿨톤 팔레트 종결자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추럴 아이섀도우 팔레트’ 쿨로 눈가에 화사함을 입히고 ‘루쥬 코코 밤’의 프로스티드 캔디 핑크 컬러인 936 칠리 핑크와 푸크시아 컬러 922 패션 핑크를 레이어드해 건강하게 빛나는 입술을 연출했다.
니트 톱, 귀고리는 Chanel. 
 
마주하는 것만으로 ‘숨멎’하게 만드는 민지의 맑고 싱그러운 얼굴. 루미너스 크랜베리 핑크 컬러 ‘루쥬 코코 밤’ 940 코쿤으로 생기로운 입술을 표현한 덕분이다.
재킷, 귀고리는 Chanel. 
 
민지가 들고 있는 제품은 샤넬의 베스트 컬러 ‘루쥬 코코 밤’ 918 마이 로즈. 산뜻한 핑크빛이 입술을 맑게 물들인다.
카디건은 Chanel. 
 
민지의 파우치 속 필수품,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 피부에 닿는 즉시 수분감이 느껴져 건조한 계절에도 빛나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점프수트, 헤어핀, 귀고리는 모두 Chanel. 
 
발그레한 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으로 피부톤을 정돈하고 모브 핑크 컬러의 ‘레 베쥬 헬시 윈터 글로우 블러셔’ 모브 글레이스로 완성한 룩.
톱은 Chanel.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추럴 아이섀도우 팔레트’ 웜과 ‘레 베쥬 헬시 윈터 글로우 블러셔’ 코랄 지브, ‘루쥬 코코 밤’ 940 코쿤의 선명한 크랜베리 핑크를 매치해 이른 봄기운을 불어넣었다.
재킷, 귀고리, 목걸이는 모두 Chanel. 이너 톱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으로 건강하고 투명한 피부를 표현하고 ‘루쥬 코코 밤’ 916 플러티 코랄로 수채화처럼 맑은 색을 입혔다.
점프수트, 헤어핀, 귀고리는 모두 Chanel. 
 

Credit

  • 에디터/ 정혜미
  • 사진/최문혁
  • 메이크업/ 이나겸
  • 헤어/ 오지혜
  • 네일/ 최지숙
  • 스타일리스트/ 최유미
  • 프롭 스타일리스트/ 유혜원
  • 어시스턴트/ 김영원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