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200만 돌파한 영화 '서울의 봄', '심박수 챌린지'는 무엇?
일촉즉발의 9시간을 담은 141분짜리 영화가 14분처럼 느껴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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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12월 12일 서울 수도에서 일어난 신군부 쿠데타를 소재로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등이 출연한 김성수 감독의 신작 영화 '서울의 봄' 이 개봉 6일 만에 누적 관객 수 236만을 돌파했다.
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것. 네이버 영화 관람객 평점은 무려 9.55로 연기, 연출, 편집, 조명 모든 게 완벽해 높은 몰입도를 자랑한다고.













올해 개봉했던 영화 <밀수>와 <콘크리트 유토피아>보다도 빠른 흥행 속도로 관람 후기 또한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를 보다 보면 명치 깊은 곳에서부터 올라오는 울분, 영화 속 상황에 화가 많이 났다며 자신의 스마트워치를 사용해 심박수를 검사한 뒤 사진으로 찍어 SNS에 올리는 '심박수 챌린지' 현상을 일으키기도. 더불어 "141분이 14분 처럼 느껴졌다.", "결과를 알고 보느데도 긴박감이 넘친다" 등 생생한 관람 후기가 가득하다.



이번 주말, ‘서울의 봄'을 직접 관람해보고 ‘심박수 챌린지’에 도전해 보길!

@plusm_entertainment














올해 개봉했던 영화 <밀수>와 <콘크리트 유토피아>보다도 빠른 흥행 속도로 관람 후기 또한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를 보다 보면 명치 깊은 곳에서부터 올라오는 울분, 영화 속 상황에 화가 많이 났다며 자신의 스마트워치를 사용해 심박수를 검사한 뒤 사진으로 찍어 SNS에 올리는 '심박수 챌린지' 현상을 일으키기도. 더불어 "141분이 14분 처럼 느껴졌다.", "결과를 알고 보느데도 긴박감이 넘친다" 등 생생한 관람 후기가 가득하다.




이번 주말, ‘서울의 봄'을 직접 관람해보고 ‘심박수 챌린지’에 도전해 보길!
Credit
- 사진/ 플러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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