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올 해 가장 핫했던 뷰티템은 무엇?

올해의 베스트셀러, 최고 인기 컬러, 유튜브 속 화제의 아이템, 나 빼고 다 있는 품절템까지!

프로필 by BAZAAR 2023.12.06
Officine Universelle Buly 오 트리쁠 이리 드 말트 23만원.

Officine Universelle Buly 오 트리쁠 이리 드 말트 23만원.

2019  

리미티드에서 온고잉으로

지난 9월, 향수 커뮤니티가 행복해진 이유는? 2019년 등장했다 사라진 명작이 돌아왔다는 소식을 알렸기 때문이다.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 ‘루브르 컬렉션 발팽송의 목욕하는 여인’은 깨끗한 비누 향으로 품귀 현상을 빚었던 향수. 루브르와의 계약이 종료되며 지난해 단종되었는데 전 세계적으로 재출시 요청이 쇄도하며 ‘이리 드 말트’라는 이름으로 다시 돌아왔다. ‘목욕녀’ 향수는 기다렸던 사람이 많은 만큼 출시되자마자 1차로 수입한 수량이 모두 완판되며 인기를 증명했다.
 
 
Mamonde 포어 슈링커 바쿠치올 크림 3만8천원.

Mamonde 포어 슈링커 바쿠치올 크림 3만8천원.

2weeks

뉴 뷰티 뮤즈의 완판 파워

에스파 윈터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한 마몽드는 그 파워를 제대로 느끼는 중이다. 리브랜딩 이후 첫 번째로 선보인 ‘포어 슈링커 바쿠치올 크림’이 출시되자마자 올리브영 실시간 랭킹 1위를 차지하고 론칭 2주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된 것. 마몽드와 윈터의 만남이 이슈가 된 이유는 에스파 멤버 중 처음 단독으로 뷰티 뮤즈로 선정되었기 때문이다. 팬덤뿐 아니라 더쿠, 네이트판 등 커뮤니티에서도 큰 화제다.
 
 
B.Ready 트루 톤 로션 SPF50+/ PA++++ 3만7천원.

B.Ready 트루 톤 로션 SPF50+/ PA++++ 3만7천원.

30days

맨즈 뷰티 전성시대

나를 가꾸는 남자들이 늘고 있다. 이는 가까운 올리브영 매장만 방문해도 느껴진다. 매장 한쪽 섹션을 ‘맨즈 그루밍 존’이 차지하고 있으니. 덩달아 남성용 화장품도 진화하고 있다. 비레디 ‘트루 톤 로션’은 컬러 캡슐이 자연스럽게 피부톤을 보정하는 제품으로 출시되자마자 품절 사태를 빚었다. 무신사와 올리브영에서 판매 순위 1위에 등극했으며 올리브영 남성 카테고리에서 한 달간 1위 자리를 지켰다.

 
 
Dior 어딕트 립 글로우, #031 스트로베리 4만8천원대.

Dior 어딕트 립 글로우, #031 스트로베리 4만8천원대.

#031

베스트셀러를 밀어낸 신흥 강자

디올의 아이코닉한 제품 ‘어딕트 립 글로우’의 왕좌가 바뀌었다. 디올 글로벌 앰배서더 블랙핑크 지수에게 영감을 받아 탄생된 맑은 레드 컬러, 031 스트로베리 얘기다. 딸기즙 같은 상큼한 발색으로 10월까지 20만 개 이상 판매되며 #033 코랄 핑크를 밀어내고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Credit

  • 에디터/ 박경미
  • 사진/ 정원영
  • 어시스턴트/ 김영원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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