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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잘 입는 그녀들의 그래니 룩 연출법

할머니의 옷장에서 꺼내 입은 것처럼. 유독 빈티지한 니트가 눈에 들어오는 계절이다.

프로필 by BAZAAR 2023.11.10

현아 

사진/ @hyunah_aa

사진/ @hyunah_aa

현아는 아사 모사하게 핑크 컬러의 꽃이 수놓아진 카디건과 스커트 세트를 골랐다. 빛바랜 색감의 소재가 빈티지한 느낌을 끌어올린다. 여기에 레이스 소재의 모자까지 더하니 영락없는 그래니 룩이 완성됐다.  
 

마리 메구치 

사진/ @mariegaguech

사진/ @mariegaguech

반드시 빈티지한 패턴의 니트를 활용할 필요는 없다. 체커보드 니트와 레이스 헤드밴드, 너드 느낌을 폴폴 풍기는 안경만 있어도 충분히 그래니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뻔한 그래니 스타일을 피하고 싶다면 마리 메구치의 스타일링을 눈여겨볼 것.  
 

리지 

사진/ @lizzyvdligt

사진/ @lizzyvdligt

손으로 얼기설기 짜낸 듯한 바라클라바가 전체적인 스타일링의 포인트가 되어준다. 개성 있는 아이템을 무채색 스타일링에 활용하는 것이 아닌, 생동감 있는 컬러의 룩과 함께 매치한 센스가 인상적이다.
 

리즈 블럿스타인 

사진/ @double3xposure

사진/ @double3xposure

포슬포슬한 옐로 컬러의 카디건과 스커트 세트를 선택함으로써 그래니 룩의 느낌을 끌어올린 리즈 블럿스타인. 정갈하게 쪽진머리까지 완벽하다. 스타일리시한 포인트를 더하고 싶다면 선글라스 하나 정도를 곁들여볼 것.
 

미아 레건 

사진/ @mimimoocher

사진/ @mimimoocher

미아 레건은 그래니 니트를 요즘 방식으로 해석했다. 틴트 선글라스와 오렌지 컬러의 퍼 슈즈의 매치가 신의 한 수! 크롭 스타일의 니트를 제외하면 그래니 룩이라고 칭할 만한 아이템은 없지만,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포인트를 줌으로써 화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Credit

  • 프리랜스 에디터 / 최원희
  • 사진 / 각 셀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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