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는 여기! 아시아 최초 아쿠아 디 파르마 부티크 카페 오픈

 
마치 이탈리아에 여행 온 듯한 이곳은? 이탈리안 라이프 스타일 프래그런스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에서 아시아 최초로 롯데 잠실 에비뉴엘에 부티크 카페를 오픈했다. 이번 부티크 카페는 이탈리아의 라이프 스타일과 감성을 보여주는 노천 카페에서 영감을 받은 ‘아쿠아 디 파르마 일 키오스케또(IL CHIOSCHETTO A SEOUL’ 라는 테마로 진행된다.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서울에 선보이는 부티크 카페로 더욱 특별하다.  
  
 
 
아쿠아 디 파르마를 대표하는 지중해 라인 블루 메디떼라네오의 미르토 향에서 영감을 받은 미르토 스파클링 에이드와 시그니처 향인 콜로니아의 클래식함을 담은 부드러운 타르트 등 특별한 음료와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바삭한 식감의 크루아상 역시 꼭 맛보시길. 카푸치노&미니 크루아상 커피 세트도 있어 SNS를 위한 감성 사진으로도 제격!
 
또한 아쿠아 디 파르마의 익스클루시브 제품들도 함께 선보인다. 롯데월드타워가 그려진 익스클루시브 태그, 스페셜 한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차량용 디퓨저, 스마트하게 집안의 향기를 컨트롤할 수 있는 스마트 홈 디퓨저와 부티크 카페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테이블 웨어 등 시즌별로 새로운 제품들로 한층 더 부티크를 즐기는 재미를 더한다.
 
장소: 잠실 에비뉴엘 지하 1층